전반기를 마감하면서 새로운 가족들을 초청해서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 반년의 은혜에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찬양과 간증의 열매를 통해 깊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셨고 붙들어주셨습니다. 새로오신 분들도 있게 하셨구요. 이러한 은혜를 더욱 밑거름 삼아 더 큰 열매를 기대합니다. '더 큰 일'을 보게 하시는 하나님을 또한 소망합니다.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 우리 청년부 지체들과 웃기고 또한 울린 간증자들(조정은, 윤지선 성도님), 그리고 간식준비와 및 그 외에 보이지 않게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더욱 크신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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