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 선생님이 마지막 박사과정을 밟기 위해서 미국으로 떠납니다.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훌륭한 교수님 밑에서 티칭조교를 하면서 박사과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도 이모저모로 아쉽고 자랑스럽고 해서 함께 송별회를 했습니다. 여전도회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늘 건강하고 하나님의 꿈을 이루는 귀한 시간되기를 기도합니다. 자세한 송별회 사진은 사진게시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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