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전반기를 보내면서 하나님께 맥추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더불어 성찬을 나누며 주님의 은혜를 기억했습니다. 돌이켜 보면 여러모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지난 6개월을 잘 보낼 수 있었고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6개월도 주님께 드립니다. 앞으로의 시간들을 통해서 더욱 감사하며 주님께 나아가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5-11-25 12:32:45 교회이야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