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함께 거리를 다니며 전도를 했습니다. 몰려다니니까 별로 부담감도 없고 좋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주력한 것은 한 사람 한 사람 상담전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토요일이라서 많이 이야기를 나눈 사람은 없지만 계속 노력하다보면 상담전도의 열매가 맺히리라 생각됩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교회의 역사를 쓸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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