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깨달은 것, 알고 있지만 방관했던 것들, 처음에 상담말고 중고등부 특강 공과 특강, 목사님이 재미있으셨음, 아이들의 수준과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맞추는 것을 깨달았음, 원래 알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는 애들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말씀을 보내준다든가 미리 신경쓰는 것들이 필요하다, 안일했던 부분을 반성하였음,
-식사 1시간 반을 기다렸다.
-상담을 들으면서는 이 모든 것이 성경적 상담에 소속된 것이 아닌 것이 아닌가, 길인데 그것을 도착점처럼 이야기하는 것, 차이를 느끼면서 들어보려고 노력했음,
-공과때에는 교사들의 현실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음, 토요일에 늦게 오는 모습 , 자가점검, 공과공부의 스킬,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이 맡기셨다는 마음을 소생시켜야 겠다.
-상담, 본질적으로 사랑을 회복
-다음 교사회의 6/30 토요일 오후에 교사회의2,
-다음주 성경시험 20문제, 교리에 대한 답, 설명에 대한 괄호, 성경구절의 중요부분찾기, 예를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