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36-39] 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37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 하거늘 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39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뒤 성령을 부어주셨을 때에 제자들은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복음 속에서 예수님은 자신이 분명한 인류의 구세주이심을 증거하셨습니다. 이러한 구원의 범위는 전우주적이며 전시대적으로 적용됩니다. 하지만 과거로 회귀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주님이 부르시는’ 사람들에게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1) 당신은 과거 복음이 전파되기 전에 죽은 자들의 죄는 사해질 수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미 죽었으니까,
-죄를 짓고 죽은 자들에게 예수님이 오시지 않았으니까
-복음이 전파되기 전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알 기회가 없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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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들은 왜 현재와 미래의 사람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과거의 사람들의 구원에 대해서 집착하고 있을까요?
-이미 마음이 안들고 꼬투리를 잡고 싶기 때문에, 인간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지점까지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과거의 사람들은 끝난 사람들, 궁금해 하는 대상,
-과거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믿을 조건이 제시되지 않았다면 공의로운 하나님이 아니지 않을까, -기회의 공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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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께서 구원의 대상의 제한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시고자 하시는 구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모두에게 열려는 있지만 아무나 할 수는 없는, 떨이 나눠주듯이 가벼운 것이 아니라,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 어려운 것,
-회개한 자가 구원을 얻기 때문에 회개의 중요성을 깨닫게 함,
-모두에게 기회가 주어지지만 아무것도 안하고 받아가는 것은 아님, => 귀중하고 중요한 의미가 있음
-여러가지 선택과 상황이 받쳐질 때 이루어지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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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탄은 구원의 의미를 하나님이 아니라 어디에서 찾게 되도록 사람들을 미혹하고 있을까요?
-스스로의 능력, 자신의 능력, 내가 잘한 거야,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 동일함
-자기 상황이 잘되어 갈 때 자기 탓으로 생각하고 안되면 하나님 원망하고 실족하게 됨
-이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 죽고 나서의 세계를 생각하지 못하게 함, 욕심나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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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주제가 용서였고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고 나에게 기회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기회는 모두에게 공평하지만 나에게만 주시는 특별한 관계를 생각해야 함,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주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이 성령을 받는 것이 용서, 진실된 자세로 다가가야 함,
-이런 의문에 대해서 내 수준에서 얻어질 결론이 아님, 하나님께서 생각이 있으시겠지, 하나님의 목적을 잘 따라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