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세기 1:1-5> 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2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神)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 하시매 빛이 있었고 4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및 온 우주와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어떤 것도 우연히 혹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목적과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우연'은 단지 이유를 모를 때 붙이는 말입니다.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
-이유가 있다는 것은 좋다,
*2관점적해석
1) 당신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창조론과 진화론이 합쳐져 있다, 뜻이 있다, 큰 별이 만들어 지고 유일한 행성, 이렇게 되지 않았을까, 시작되어서 발전되었다, 한쪽으로서 다른 한 쪽을 비난하는 것은 원치 않음, 통합,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이 좋다, 아무 이유가 없고 만들어야 한다면 허무함, 구체적이고, 붙잡아준다,
2)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을까요?
-믿는 자들은 창조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진화론, 그 사이에 나와 같은 중도론, 통합론,을 생각할 것 같다,
-믿지 않는다, 그것은 악하다, => 만드신 분을 부정하는 것, 이기적인 면
3) 하나님은 자신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알려지기를 원하실까요?
-하나님의 존재가 알려지기를 원하실 것이다, 기독교인들의 믿음이 세상에 나타나기를 원하신다,
-자신의 자녀들에게 알려주시기를 원하신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자신을 숨기심,
4)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어떻게 감추어지기를 원하고 있을까요?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도록, 마음이 약해지고, 그러다 의심을 하고, 선동을 당하게 되고, 자기 의견이 없으면 흔들리게 됨, 종말에 대해서 진화론이 맞음,
-관심없게 만들기도 하고 헛된 것에 관심을 갖게 만듦
*소감
-가지고 있는 생각을 나누게 되어서 좋았음,
-하나님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통감하는데 하나님의 나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고 싶다,
4극본적 해석
1. 발단
-1절, 창조의 시작을 알린다,
-2절, 준비되는 직전의 상태
-1,2절,
2. 전개
-2절, 창조되기 전의 상태를 보여준다,
-3,4절, 창조를 시작하심 구체적으로 만들어가심
-3절
3. 절정
-3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그 말씀하시고 그 빛이 생긴 것, 하나님이 빛을 만드신 사실이 가장 의미있어 보임,
-5절, 첫 째날의 일들을 절정으로
-4절, 하나님이 좋았더라 하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
4. 결말
-4,5절, 빛을 만들고 나서 보시기에 좋았고 빛과 어두움을 나누셨고 낮과 밤을 만드심,
-1절, 창조의 전반적인 주체를 설명함
-5절,
C. 분석적 해석
1. 단어
-1절, 하나님이, 창조의 주체이심
-1절, 태초, 아무 것도 없는 상태, 우리가 태어나기 전, 하나님이 주인이심을 보여준다,
-3절, 빛, 하나님이 가장 처음 만드신 것
-
2. 어구
-1절, 태초에 하나님이, 모든 것의 처음, 처음의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시작하심,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자이신 하나님이심을 밝히고 있기 때문에
-3절,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존재하도록 명령하심, 있게 하셨음,
- 빛과 어두움
3. 문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하신일이 천지를 창조하심이라는 것,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신 일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나님이 말씀으로 빛을 창조하심,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칭하시니라,
4. 문단
-1절~5절, 천지를 창조하신 것이 빛 부터 시작됨, 어두움을 나누시고, 낮과 어두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순차적인 모습
-4, 5절, 창조하신 세계가 사랑하신 세계라면 우리의 세계도 사랑하신다,
-3절~4절 전반부: 하나님이 빛을 만드시고 그 빛을 좋아하셨음, 빛을 속에서 존재의 시작이 되었음, 빛이 없으면 아무 것도 볼 수 없는 것처럼, 무언가에서 반사되는 것, 기본 요소이다,
-3절~5절: 이부분을 묵상하면서 공공연하게 빛이 나타남, 어두움 속에서 빛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상징성,
분담해서
♣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과 및 온 우주와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어떤 것도 우연히 혹은 저절로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목적과 계획에 따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것입니다. '우연'은 단지 이유를 모를 때 붙이는 말입니다.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아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