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최연선: 주를 섬겨 ~ 가정에서는 잘 섬기지만 직장에서 섬김이 어렵다, 본이 되고 싶지만 똑같이 하고 있다, 교회봉사도 더 해야 할 것 같은데 그렇지 못한 육체와 피곤함이 무거움이 된다, 악순환 속에서 더 마음이 아프다,
고인숙: 따로 세우라 ~ 하나님은 따로 세우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이루어 가신다, 시기와 질투로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원숙: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 하나님께서 금식을 통해 역사하신다, 어느 순간 금식을 못하게 됨, 일도 하시고 역사도 하신다, 나를 내놓고 하나님이 채워서 사용해 주십시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해 사람을 세우신다.
-하나님은 질서를 통해 일을 이루신다.
-교회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매개체이다.
-세워진 자들이 덕을 잘 나타내야 한다.
-상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상심할 필요가 없다.
-시기와 질투를 극복해야 한다.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상받기 바래야 한다.
Q.
-사람의 생각과 뜻대로 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교회가 하나님의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몸이 드러나야 한다
-내가 칭찬받고자 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하려고 한다
- 고전3:6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8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빌1:15-18 어떤이들은 투기와 분쟁으로, 어떤이들은 착한 뜻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나니 이들은 내가 복음을 변명하기 위하여 세우심을 받은줄 알고 사랑으로 하나 저들은 나의 매임에 괴로움을 더하게 할 줄로 생각하여 순전치 못하게 다툼으로 그리스도를 전파하느니라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하나님께서도 능력이 없어서 교회를 시키시는 것이 아니고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방법을 이루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예전에 하신 방식대로 하기를 원하신다,
4)
이원숙: 자기를 위하여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이단들의 영향력이 너무 심각하다, 우리도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쓰러질 수 있다,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고인숙: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 세워진 자를 무시하지 말라, 시기하는 마음으로 시샘하는 경우가 있음, 흔들릴까봐 감독자를 세운 것이다,
최연선: 너희가 일깨어 ~ 초심을 잃어버린 교회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도 깨어 있어서 밑에서 사역을 받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하나님의 뜻대로 세움을 받아야 하겠다,
Q.
-일단 섬김을 통해 양육을 통해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악한 것들이 와도 대적할 만한 기본 신앙을 갖게 해야 하겠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갈 수 있으니까, 섬김과 하나님과의 존재를 설명한다
-쉬지 않고 눈물로 간절히 훈계하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 오신 분을 위해 기도하면서 눈물을 흘리게 됨, 초심을 잃지 말자
-내 자신이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져야 하겠다, 말씀을 더 많이 알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고 기도로 준비해야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