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0:14-17] 14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 그러나 저희가 다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가로되 주여 우리의 전하는 바를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 이 믿음은 그냥 생긴 것이 아니고 복음에 관한 무엇인가를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복음에 관한 것은 오직 그리스도의 말씀으로부터 나온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믿는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스스로의 능력으로 갖게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갖게 된 것입니다.
1) 당신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까? 2) 다른 성도들은 어떻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을까요? 3)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4) 사탄은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을 사용할까요?
I. 적용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원리’는 무엇입니까? 2.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예화’는 무엇입니까? 3.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방법’은 무엇입니까? 4.본문을 통해서 알게 된 ‘사례’는 무엇입니까?
*소감
II. 관점적 해석 1.본문을 통해서 ‘자신’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2.본문을 통해서 ‘타인’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3.본문을 통해서 ‘하나님’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4.본문을 통해서 ‘사탄’에 대해서 알게된 것은 무엇입니까?
*소감
III. 도덕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선 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본문에서 나타난 ‘선 동참’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3. 본문에서 나타난 ‘중립’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4. 본문에서 나타난 ‘악 동참/주도’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소감
IV. 극본적 해석 1.본문 중에서 ‘발단’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2.본문 중에서 ‘전개’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3.본문 중에서 ‘절정’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4.본문 중에서 ‘결말’에 해당하는 부분은 무엇입니까?
*소감
V. 분석적 해석 1.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단어’는 무엇입니까? 2.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어구’는 무엇입니까? 3.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장’은 무엇입니까? 4.본문 속에서 가장 와닿은 ‘문단’은 무엇입니까?
*소감
VI. 통찰적 해석 1. 본문에서 나타난 ‘이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2. 본문에서 나타난 ‘사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3. 본문에서 나타난 ‘감정’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4. 본문에서 나타난 ‘신체’에 해당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1적용적 해석
1.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복음을 전파할 수 없다
2.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대해서 무관심한 상태이다. 어느 순간 마음이 열리면 복음이 들어간다.
3. 하나님이 하시는 방법, 기뻐하시는 방법으로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
4. 군대에서 훈련소 동기에게 원하는 방식으로 복음을 나누면서 한명이 복음을 받아들여서 세례를 받게 되었음,
가족처럼 도와주던 친구의 모습을 통해서 감화를 받았음,
2관점적 해석
1. 복음을 어떻게 알게 되었는가, 부모님을 통해서 알게 되었음,
2. 타인이 복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음
3. 하나님은 복음이 전파되게 하신다.
4. 사탄은 복음을 부정한다.
*소감
복음전파에 적극성을 가져야겠다, 내 삶이 복음과 같이 위선적이지 않고 잘 살아야겠다.
5분석적 해석
1.좋은 소식이 와 닿았음,
2. 그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
3. 보내심을 받지 않았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4. 15, 16, 17절
-> 소아시아로 칭하는 그때부터 시간의 세월이 보이는데 순종하는 자들과 순종하지 않는 자들,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었음,
전도에 대한 늘 부담이 있음, 위선적이지 않아야 하고, 상냥해야 하고, 늘 나를 돌아봐야 하고, 전도가 함께 가야하는데, 부담을 느낄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믿음의 계획 속에서 보아야 하고 거룩한 부르심과 신령한 부담감으로 생각해야 한다, 완벽할 수는 없지만 바울처럼 늘 푯대를 향하여 나아가려고 할 때 항상 노력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