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안의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보호하신 바 되어 경건하지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아브라함: 75세에 가나안으로 향하고 100세에 아들을 낳음
요셉: 30세에 애굽의 총리가 됨
이스라엘 백성: 430년 후에 애굽에서의 노예 생활을 끝냄
히스기야: 15년 더 생명이 연장됨
니느웨 백성: 하나님이 40일이 지나면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심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가고 물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