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사랑하라”
이것이 새 계명으로 새로 쓰이기 이전에 사랑이 이미 내게 있었군요
그 사랑은 당신의 긍휼히 여기심으로 저의 모든 죄악을 용서하심이었습니다.
내가 그 놀라운 사랑을 입은 자이기에 저도 긍휼히 여기고 용서하는 삶 되기 원합니다.
지식이나 감정이 아닌 분명한 의지를 갖고 구체적인 실천을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늘 당신의 사랑 안에 거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저와 동행 하셔서 당신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그렇게 살 수 있도록
능력 주시고 충만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