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인석
69세, 시골에서 올라왔음, 전화는 없음
초등학교때 교회를 가봤다.
=예수님얘기,
그러냐,
=예수님을 믿지 않겠느냐 교회로 오지 않겠느냐
오겠다. 친구가 나와서 점심을 사서 들어갔음
*전도폭발에 비해서 상담전도는 약한것 같다)
*
2.김민석
중2, 남, 교회를 다녀보았다. 문제는 없다. 안나간다.
=하나님을 이야기해주었다.
자꾸 전화한다. 싫증이 난다.
=예수님만 이야기해주었다.
전화번호 알려주고, 교회는 오겠다.
=바른 진리를 이야기하자
*지나가는 말인가 의심이 된다. 운동중이서서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의심스러움
1. 중학생
농구장에서 만난 중학생 , 교회를 나와보고 싶다. \
=복음전파, 교회를 나와보라
교회를 나오겠다고 함,
*기뻤다.
2. 이성호
다니다가 안다닌다.
=왜 안다니느냐
무슨 이유가 있음
=복음을 전함, 질문을 할수 있지만 경험을 이해하는 목적으로
나와보기로 함,
*다른 친구들에게도 함께 전도하면서 불러서 전도했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느끼면서 기뻤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다가갈때 기쁨이 있었던 것 같다. 교회에 나오면 좋겠다는 소망을 갖게됨
3.하상훈
성호와 함께 있던 친구, 성담, 잘은 안다닌다.
=하나님을 믿니? 구원의 확신이 있니?
없다.
=믿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교회는 그런 일을 하는 곳이다.
다음주는 생각해 보겠다.
4. 김영빈
농구장에서 앉아있던 친구, 다녀본 적은 있다. 멀어서 안다닌다. 집이 멀다, 힘들다, 감정
=성령님은 너를 인도하시고 가까운 곳에 교회를 갈 수 있도록 도우신다.
번호를 받고 나오겠다고 함,
*처음에 맞는 복음의 대상을 알려주는 것이 중요.
*교회 초청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