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은 자신의 죄로 죽으신 것이 아니라 세상의 죄로 죽으신 것이었기 때문에 죽으신 이후에 더이상 사망에 매여계실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부활하셔서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다시는 사망하지 않는 완전한 부활체의 몸을 가지시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 그 몸의 모습은 예수님을 믿고 죽음에 이르게 되는 모든 성도들에게도 해당되어서 모든 성도들은 동일한 몸을 가지고 다시 부활할 것입니다.
-부활체, 예수님과 동일한 몸,
-부활의 마음은 육체의 마음과 다르다.
"고전 15: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 예)
나비의 탈피, : 육체에서 부활체로 변화된다,
병아리의 부화, : 알에서 병아리가 나온다. 그처럼 인간에서 부활체로 나오게 됨,
개구리의 성장 : 올챙이에서 개구리가 되는 것처럼, 육체에서 부활체로 변화된다,
[질문]
믿는 사람들은 죽으면 천국간다고 하는데 죽어서 천국에 가는 것인가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천국에 들어가나요?
-죽으면 천국의 안식에 들어가고 재림하시면 천국의 본질에 들어가게 됩니다.
-지옥도 같은 원리로 진행된다
-살아있는 자들도 몸이 달라지는가? 예수님의 재림을 맞이하려면 공중에 올라가야 하는데 우리 몸이 부활체로 바뀌게 됨(휴거, 들림),
-부활체의 특징은 어떠한가?, 부활후 40일 동안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부활체를 가늠해 볼 수 있음,
-질문은 많지만 다 대답할 수 없음
-천국에 대해서, 천국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면 천국에 있는 사람이 지옥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을 보며 고통받을 텐데, : 없거나 사라지거나 하는 것이 아니다, 마치 선진국에서 후진국을 보는 느낌,
-성도들의 부활은 영적인 부활이 아니라, 영육의 부활이다, 그럴 때 육체의 죽음 이후에 부활로 나옴,
-육체의 마음과 부활의 마음은 다른가? 달라진다, 더욱 성숙해지고 성장해진다.
[소감]
-부활에 대한 변화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희망적이다, 사람들이 살아갈 때 어려움이 있는데 부활에 대한 소망이 필요하다.
-만약 부활이 없으면 정말 이 세상의 삶에 집착을 하게 됨, 그래서 부활의 존재, 영생의 약속이 중요한 의미가 있음,
-이러한 소망을 갖게 되어서 다행이다는 생각이 듦, 죽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존재이면 어떻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