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 교인이 된 후에 특별히 금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 주일을 지키지 않는 일, 미신행위, 음란행위, 음주, 흡연, 도박 등 죄악된 일입니다.
•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된 다음에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금하시는 일들은 십계명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시려는 뜻,
• <신명기4:13-14> 13여호와께서 그 언약을 너희에게 반포하시고 너희로 지키라 명하셨으니 곧 십계명이며 두 돌판에 친히 쓰신 것이라 14그 때에 여호와께서 내게 명하사 너희에게 규례와 법도를 교훈하게 하셨나니 이는 너희로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는 너희로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약속하신 땅,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사람들,
• 예)
청와대 방문규칙: 귀한 분이 있음
훈련소 입소규칙: 변화된 모습을 갖기 위해서
세자책봉후 교육: 왕의 규례를 배움
/학교 입학규칙(
[질문]
-주일에 아는 사람의 결혼식이 있어서 갔다오려고 함-> 괜찮음, 한번 두번에 율법시 하는것이 아니어야 함,
-흡연, 도박이 금하여지는 이유는 성령이 거하시는 전이기 때문에, 선교사님들의 권장사항, 교회법으로 만들었던 것,
-죄악된 일을 판별하는 일을 어려울 때도 많을 때가 있음, 애매한 경우가 많음,
-성경에 금하는 일들이 어떤 구절에는 이런 것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듯한 구절이 있는 것 같은데, -> 크게 보는 시각이 필요함, 다면체인 것,
-하지 말아야 하는 것으로 흡연, 도박,이 한국교회에서 금하여지는 것, / 미국교회에서는 안한다고 함, / 우리의 신앙의 목표와 분위기, 경건생활의 목표로서 유익하다 /
[소감]
-하나님의 백성다워 지도록 하는 의미라는 것을 깨달았음,
-특별히 금해야 할 것으로 '도박'도 들어가는 것,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 쉽지 않다, 내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겠지만 조심을 하고 안되는 것은 잘 파악해서 노력해야 하겠다
-주일을 지키지 않았던 때와 비교해 보면 주일을 지키던 때와 달라지게 됨을 느꼈음, 정말 발전이 되었음,
-잘해야 겠구나,
-예를 통해서 생각해 볼 때, 간단하고 쉬운 것 같은데 명문화 시키게 되면 그것이 성경의 내용이 되는구나 깨달음,
-이러한 점을 잘 지켜야 하겠다, 성경을 전체적으로 많이 공부해야 겠다,
-하나님께서 명시적으로 금하는 행위, 명시적이지 않더라도 금하는 행위, 규범적인 일들에 대한 해석이 교단과 교회에 따라서 달라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