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전체가 하나님께 드리는 것인데 그중에 우리의 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는 순서가 있는데 그것이 헌금입니다. 이 헌금은 우리의 마음을 담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담은 것으로 정성을 드림.
• 눅21:1-4 ‘하나님께 드림’ -> 45번에 나옴
1 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연보궤에 헌금 넣는 것을 보시고
2 또 어떤 가난한 과부의 두 1)렙돈 넣는 것을 보시고
3 가라사대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가난한 과부가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 <말라기3:3>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드리기 전에 이미 연단하고 깨끗하게 하심,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말라기 3장, 성전청결 예언,
• 예)
선물 (친구, 어버이),
조공 (왕께 드리는 정성),
진상품 (진귀한 물품, 지방 토산물 등을 임금에게 드림)
[질문]
-나는 헌금에 거리낌이 없는데, 십일조에 대해서 주변에서는 아까워하는 마음을 가짐, 어떻게 아까워하느냐, (나의 대답: 교회나가니까 내는 것이 당연하다)
=> 대답: 하나님께서 다 갚아 주신다, 이생에서 내세에서, 마음에 응답해 주신다,
-말라기 해석,
-헌금과 십일조의 차이: 헌금이 더 큰 개념
-헌금을 안하는 사람이 있을까?
[소감]
-특별한 것은 없음, 그렇구나 하는 정도,
-헌금을 아까워하는 경우, 십일조, 동생, 부모, 갚아주신다고 이야기는 못하고,
-헌금을 의미를 더 생각해서 헌금을 드림,
-이것이 하나님께 드리는 정성을 드리는 부분이 너무 당연시 하면서 소홀히 하는 면이 있음, 당연시 하는 마음이 있음, 있었던 면, 양극단을 왔다 갔다 함,
-헌금을 드리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안썼는데 얼마 낸다고 해서 알아서 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마음을 담아서
-헌금 낼 때 금액을 생각하면서 내지는 않는데, 십일조를 낼때에는 지키려고 하는데, 얽매이지는 말아야 겠다는 생각, 풀어지지도 말고 마음으로 내야겠다.
-그렇구나 하는 소감, 대답, 익숙한 내용으로 다시 살펴본 것,
-헌금이라는 것이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의 것이라는 생각을 갖는 것, 아닌 것이 천지 차이,
-말씀대로 마음을 잘 같이 해서 드려야 겠다,
-헌금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해서 드리는 것에 대해 기억해야 겠다. 주되심을 기억해야 겠다.
-하나님한테 감사드리는 의미, 표현이 필요한 것, 그것이 바로 헌금,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헌금을 드릴 때 받은 것을 드리는 것이고 마음을 드리는 것임을 리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