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예배의 참석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39. 예배의 참석은 언제부터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 개회로부터 시작하여 축도(주기도문)로 마칠 때까지 해야 합니다.

일부의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님,



• 예배는 그냥 보는 것(seeing)이 아니라 드리는 것(offering)이기 때문에 중간에 들락날락해서는 안되고 처음부터 끝까지 정성을 다해서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참여자로서의 의미를 중요시 여겨야 함

• <히브리서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

-자기를 찾는 자

-상주시는 이



• 예)
영화관람: 중간에 들어오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움,
수업참여: 수업내용을 따라가지 못하게 됨, 
훈련참여: 배우는 것을 이해하지 못함


신앙의 기본




[질문]

시작할때:  묵도 /사도신경의 시작의 차이,

끝낼 때:  축도/주기도문 

사도신경,-- 주기도문,

사도신경, 신앙고백

축도,  고린도후서 13:13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함께 있을찌어다


상이 무엇인가?:  열매를 맺게 하심. 성령의 열매,  상급,  다스리는 권세

예배와 미사의 차이점,

축도는 누가 할 수 있는가?, : 목사님만, 세례, 축도,






[소감]

-예배가 상받는 시간이라는 면에서 나와 상관있는 면이 있음을 기억해야 하겠다, 그 말씀을 듣고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서 연결되는 시간임을 깨닫게 되었음,

-예배시작 후에 들어가야지 라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렇게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그러면 소홀해지는 마음이 있음, 급하게 됨, 이제는 소홀히 여기지 않음, 

-생리현상의 처리, 예배전에 준비가 필요하겠다,

-예배는 보는 것이 아니라 드리는 것이 아니다, 좀 찔렸음, 예배는 듣고 보는 것, 받는 것으로만 생각했음, 드리는 것으로는 생각하지 못했음,


-제사지낼 때에도 그 사람을 있다고 생각하고 준비하는데, 하물며 예배를 하나님의 계심으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음,
-예배와 미사의 차이점을 생각해 볼때 , 들락날락 하지 말아야 겠다,

-성도에게 예배는 신앙생활의 중심, 예배가 중요하구나,

-시작 전에 가서 묵도 드리고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앞으로 예배시작전에 도착전에 해야 겠다,

-예배를 참석을 못해서 참석을 해도 잘 못보게 됨,

-예배를 드리는 것 뿐만 아니라 어떻게 정성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를 알아야 겠다.

-예배는 헛된 마음으로 드리면 안되고 뜻과 정성을 다해서 드려야 하겠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심, 충만함을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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