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원죄와 자범죄를 가진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 이 세상과 내세에 하나님의 진노와 형벌을 받게 됩니다.
• 모든 인간은 원죄로 인해서 이 세상에서 죽음에 이르게 되고 자범죄로 인해서 저 세상에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의 죽음이 최종 심판이 아니라 자신이 행한 대로의 심판이 내세에서 따로 있습니다.
-하나님을 찾게 만드는 계기, 꼭 찾아야 하는 분으로 이해하게 됨
-심판개념, 은혜개념, 구원의 방법이 존재함을 일깨움,
• <요한계시록 20:12-14>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 예)
-식사값: 밥을 먹고 돈을 내듯이
-빚상환: 연대보증으로
-피해보상: 피해에 대한 심판, 하나님의 것
[질문]
-원죄는 살면서 모를 수 있는데, 자범죄는 죽기전에라도 인간의 법으로 심판을 받을 수 있는데, 하나님은 다 알고 있으심, 살면서 심판하시고 형벌을 주시면 더 큰 형벌을 면하고 살아가게 하실 텐데, 죽은 다음에 형벌하시는 이유: 공평한 믿음의 기회
-천국에 있던 영들은, 지옥에 영의 육체의 소유
-하나님의 심판에 대해서 두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하나님을 더 나아가고 알아가야 한다.
-화액이 있을 때 왜 착한 사람들을 데리고 가시는가, 남은 가족들은 얼마나 슬프고 괴로운가?
=> 많이 놀러다니면서 두려움이 있는 것 같음, 감정=> 이해할 수 없는 사건 => 네 가지 원리로 설명, 궁극적인 구원의 존재에 설명해 주기.
-원죄때문에 죽게 되는 것임, 자범죄로 가야하는 곳이 결정됨
-신생아 들의 구원여부는 선택여부에 달려있음,
-
[소감]
-사후심판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오늘 또 설교말씀에서도 부활, 사망 후에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시고 부족함을 깨닫게 되었음,
-자기의 행위 때문에 심판받는 것을 잊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경각심이 있음, 책에 적어서 심판을 한다는 것에 대해서 중요함을 알게 되셨음,
-죽고 난 다음의 세계에 대해서 깊이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는데, 죽은 영들이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겠다.
-지금까지 욕구에 너무 사로잡혀 있어서 심판을 욕구에 접목시켜서 생각하게 되었음,
-이러한 원리는 어디에서든지 권선징악의 원리가 삶속에 있음을 생각나게 되었음,
-어두운 면이 많이 있음, 밝은 면보다도, 밝은 면을 더 나타났으면,
-심판의 건져주시는 은혜를 잘 누리면서 살아야 겠다,
-구원에 대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됨,
-어떻든 모든 인간들은 결국 자기가 행한 대로 심판을 받는다, 행동 하나 하나 주의해야 겠다,
-안믿는 사람들이 어떤 심판을 받을지 궁금함,
-죽기 전에 착한 일을 많이 해야 하겠다, -> 죄를 짓지 않는 것 -> [ 하나님을 잘 믿고 따르는 것 ]
-모든 사람에게 원죄, 자범죄가 있는데 재판을 행한 것, 상상만 해도 기쁘다,
-아담이 원망스럽다,
-이 세상에서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데 그것을 피해서 죽을 수 있지만 그것마저도 하나님은 알고 계시고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심, 심판의 능력을 가지신 하나님, 하나님을 속이려고 하지 말고 더 따라야 겠다,
-원죄에 대해서만 생각했는데, 이미 주어진 삶 속에서도 천국의 그림자, 지옥의 그림자가 있는데, 천국의 그림자로 나아가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