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부 하나님이 인간에게 처음 계시되셨고, 그 다음에 성자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성령 하나님이 임하심으로써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내보이신 것입니다. 이 삼위 하나님은 권능과 영광이 동일하시고 항상 세 위격이 함께 하시는 삼위일체되시는 분이십니다. 본체는 하나이지만 위격은 셋이 되십니다.
-차례대로 계시됨, 함께 연합하여 일하심,
-삼위일체라는 단어가 성경에 나오지는 않지만 ,교리적, 성경이해 상에서 알게되는 원리,
• <요한복음14:10-11> 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 것
• 예)
세 원의 일치, : 완벽한 일체를 이루는 하나님을 생각함
빛의 삼요소(직선의 성질,반사의 성질,굴절의 성질) : 삼위일체의 의미
인간의 지, 정, 의 : 삼위일체의 의미를 예를 들어 설명할 수 있음,
[질문]
권능과 영광이 동일하다는 뜻은 무엇인가? / 사역의 방향에서의 동일성
삼위일체, 사도신경을 고백하지 않는다고 해서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그렇지 않다, 복음을 고백한다면 그런 사람들은 각자의 교단과 교파로 존재한다.
본회퍼, 바르트, 불트만 등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 신앙적인 면에서 배울점이 있기는 하지만 각 교단에서 이 신학자들을 생각하는 관점이 있다, 우리 교단은 좀 비판적이다.
신학서와 주석서의 의미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여러가지 신학적인 해설과 주석서의 설명이 우리의 신앙과 일치할 수 있고 그렇지 않을 수 있다, 자라온 교회에서의 신앙의 위치와 맞는 신학과 주석을 선택하면 된다, 설사 다른 내용을 학습한다 하더라도 신앙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삼위일체가 중요한가? 하나님을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퀘이커교도: 퀘이커(Quaker)는 17세기에 조지 폭스가 창시한 개신교의 교파이다. 친우회(형제들의 단체, Society of Friends)란 뜻을 가지며, 대한민국에서는 '종교친우회'라고 칭한다. 퀘이커라는 이름은 하느님(하나님) 앞에서 떤다는 조지 폭스의 말에서 유래했다. 1650년대에 영국의 조지 폭스(George Fox)가 제창한 명상운동으로 시작하였다. 퀘이커는 영국 정부에 의해 탄압받았으나, 퀘이커 신도 윌리엄 펜이 불하받은 북아메리카 식민지 영토에 도시(현 미국 펜실베이니아)를 세움으로써 종교의 자유를 허용받았다.
인간의 (지, 정, 의)의 의미가 무엇인가? :지식, 감정, 의지
성부 하나님이 계셨고 성자 예수님이 나타났고 성령 성령님이 성경이 나타나셨다는 것은 무엇인가? / 신약의 내용을 통해 구약이 설명된다,
성령님의 사역을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가? / 강조하든 강조하지 않든 성령님은 뜻대로 일을 이루신다,
위격의 의미는? 신이신 하나님을 지칭하는
아엠소리(후회하심->안타까워하심, 마음이 아프심의 뜻이고, 삼위일체도 교리적으로 이해해야 한다)
본체는 하나이지만 위격은 셋: 본체는 예수님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위격으로서의 예수님을 의미함,
성령님이 예수님 다음에 나타나신 것인데, 구약에서의 의미는? 나타난다음에 존재를 알게 된다,
[소감]
-지난 주의 부가설명, 예가 더 다양해져서 이해에 도움이 되었음,
-삼위일체가 강조하는구나라는 생각,
-삼위일체는 무척 어려운 부분이다, 이렇게 설명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있을 것 같다, 그것을 다 이해하기 어려움
-삼위일체는 참 어려운 부분이다. 혼란스럽기도 하다, 이부분은 내가 살면서 깨닫는 부분이다.
-지난 주에 이어서 삼위일체에 이어서 볼 때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는데, 지난 주 보다는 삼위일체되신 하나님을 좀더 머리속으로, 마음속으로 이해되지, 되었습니다.
-삼위일체가 하나의 신비이다.
-삼위 하나님의 실체는 우리 지혜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세 위격임을 알게 되었음,
-성경공부 하면서 그때 깨달았던 것,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이 상하관계인줄 알았는데 동등관계임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