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부활한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면서 영원토록 살게 되고 그로 인해서 더욱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참된 창조의 목적과 하나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게 되는 온전한 사랑의 존재들이 될 것을 믿고 고백합니다.
-무의미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존재의 목적을 깨달아서 그 목적대로 살아가는 자들이 됨,
• “요한계시록 22:5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
하나님 가까이에 살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감, 작은 왕들로서 왕노릇을 하면서 살아감,
• 예)
우주의 영속성: 영원의 존재를 의미
태양계의 행성들: 하나님의 빛되심 속에서 살아가게 됨
왕정국가에서 왕의 자녀들의 다스림: 하나님의 자녀들인 우리들이 작은 왕들이 됨
[질문]
-다음 세계의 백성들은 누구인가? / 새로운 생육방식으로 나타나게 될 사람들이나 특별한 방식으로 태어난 자들
-매일 매일 똑같은 일을 할지 새로운 일을 할지 / 그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그 나라를 생각하는 것이 아닌, 그 나라를 생각하면서 알고자 하는 소망,
-영원히 산다고 하면 그것이 재미있을까? / 무엇이 먼저인지를 기억하면 됨, 재미가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임,
-온전한 사랑의 존재가 될 수 있을까? / 그 나라에서는 어떤 유혹이나 어려움이 없음,
-하나님의 나라가 예측이 안되는데 복음 전할 대상도 없지 않을까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 하루하루가 변화가 없는 삶이지 않을까 /
[계]20:7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계]20: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계]20:9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
[계]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아무도 죽음 이후의 세계를 모르는데 죽음이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관계를 통해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에,
[소감]
-이 세계의 끝만을 생각했는데 그 세계에서의 일은 몰랐는데 그곳에서의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삶이 이어지는 구나,
-영생이 근심, 걱정없는 평안한 삶으로만 생각했는데, 더 큰 목적이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의 영역이다, 어떻게 될 지 모르겠지만 어떤 모습인지 상상이 되지 않는 부분, 잘 모르는 부분, 완전하여진다는 것, 동일해짐과 개성의 차이 등, 그래도 하나님이 이렇게 하실 것이라면 기다릴 뿐 이고 소망할 수 있음,
-얇은 책이 꽤 오랜시간 메모를 했구나, 이제 끝이 나네라는 생각,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한 생각, 너무나 큰 사건이라서 잘 와서 닿지는 않음, 너무 크니까, 이렇게만 된다면 이것을 증거할 수만 있으면 좋겠다,
-앞으로 올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지만 그런 것이 있다는 것은 유일한 희망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