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서 원죄로 인해서 우리의 몸은 죽을 수 밖에 없지만 그리스도의 죄사함으로 인해 영혼이 구원받으며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처럼 다시 부활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 부활의 모습은 다시 죽거나 아프거나 하는 몸이 아니고 예수님처럼 완전한 부활체의 모습이 될 것입니다.
-나사로의 부활이 아닌 예수님의 부활
-원죄의 결과는 죽음, 믿음의 결과는 부활
• “요한복음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예)
피구경기 : 다시 경기에 참여
리모델링 : 건축물의 재탄생
영화주인공의 삶 : 주인공, 극중 배역, 실제 생활
[질문]
-몇 살로 다시 부활할 지 궁금하다 =>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육체의 손상이 있을까 => 영생에 합당하게 모든 조건이 이루어져 있다,
-육체가 사라진다면 하나님의 창조하심이 사라지는 것이 아닐까 => 더 좋은 것이 오니까 예전 모습에 연연할 필요가 없음,
-나사로의 부활은 왜 부활체가 아니었는가? 예수님의 부활이전이기 때문에,
[소감]
-몸이 다시 살아가는 영생의 약속이 있기 때문에 죽음의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음, 반면에 나의 죽음에 대해서는 이겨내는데 믿지 않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구원의 기회를 계속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함.
-아까 예시중에 영화주인공의 의미가 와닿았고 삶의 모습으로 영광을 돌리는 것을 생각함, 짧으면 짧은 삶 속에서 나중심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아가야 할 것,
-되봐야 아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믿고 있을까, 사람이 너무 하나님에게 의존하지 말고 하는데까지 해야 하지 않을까, 죽도록 하는 것, 맡깁니다.
-부활 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생생하게 와닿지는 않지만 소망이 되니까 잘 생각을 해봐야 하겠음,
-재림 시점의 부활의 형태에 알 수 없었지만 그것이 중요한 것이 부활의 대열에 합류하는 것을 소망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