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교인은 물질을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
♣ 모든 물질은 주님께 받은 것이므로 주님의 선한 일에 아름답게 사용해야 합니다.
[마]26:7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아와서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마]26:8 제자들이 보고 분개하여 이르되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마]26:9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 하거늘
[마]26:10 예수께서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 여자를 괴롭게 하느냐 그가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의미어구]
-분개: 물질을 교회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마음, 분개함을 느낄 수 있다, 호화성전에 대한 비판, < 어리석은 분노
-예수의 머리의 부으니: 여인의 옥합의 희생, 본질을 모름, 허비한다고 생각함, 십자가의 장례를 예측함, 한 옥합-1년치 품삯,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향유가 비싸고 귀함, 더 큰 예수님의 순수한 마음으로 드림
-무슨 의도: 신앙의 단계를 생각해 보면 제자들처럼 민감해짐, 중심을 보게 됨, 제자들 같았던 내 모습, 일정기간 동안에 날카롭게 비수를 꽂는 언행과 모습, 판단으로 가고 비난으로 가고
-식사하시는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 귀한 향유를 예수님께 부었는데 예수님이 가장 귀한 분이심을 나타냄,
-내게 좋은 일을 하였느니라: 하나님께 우선순위가 돌아감, 좋은 일, 주님이 먼저,
[소감]
-초점을 잘 맞춰야 겠다, 주님의 일이라는 것에 대한 중심,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다, 평생의 돈을 한 순간에 드리는 것, 하나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
-세상으로 사는 것이 어리석어 보이고 어렵게 사는 것, 복음 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교훈삼아야 겠다, 받드는 마음,
-예수님의 계신 곳이 생각, 상상, 가장 정확하게 예수님께 드리면서 사랑하면서 누리는 것,
-여자의 모습을 보면서 미래의 모습을 준비해야겠다,
-하나님께 먼저, 가난한 자들을 챙기는 것, 우선순위를 잊지 말고, 어디가 먼저이냐, 사건을 보여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