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구원받은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 예수를 위해 살고 복음을 전하며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영광, 복음,
복음, 말씀
♣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의미있는 단어, 어구]
-믿음 안에서: 믿음 이 커지고 있음, 이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르고 있었음,
-이제는 :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했을 때, 믿은지 오래되었던 얼마 안되었던, 늘 과거와 단절해서 새로운 시작을 해야 한다,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믿는 사람의 기본이고 그로 인해서 모든 말씀이 성취되고 성경이 구성된 기본이고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고 우리가 그렇게 살아나가기가 잘 안됨, 육신적으로 극복하려고 애쓰는 연약한 모습,
-내가 산 것이 아니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붙잡고 산다,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자기능력으로 산다고 생각하는데 바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엄청난 일이라고 생각됨, 구원의 완성, 완전히 달라짐, 너무 쉽게 생각했었음,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나의 연약함, 나밖에 모르는 존재임에도, 나를 위해서 해주심
[질문]
[소감]
-복음을 전하며 말씀에 따라서 살게 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게 됨,
-이 말씀이 삶속에서 드러나는 것이 감사하다, 살아간다는 의미에 대해서 믿음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더욱 드러났으면 좋겠다.
-십자가의 못박힌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겠다,
-참 하나님을 안믿고 살았으면 어떻게 살았을까
-예수를 위해서 산다는 것이 정확하게 들어오지는 않음,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는 것이 엄중하고 무겁게 다가온다,
-다음에 좀더 집중해서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