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 육체적인 죽음이란 무엇입니까?
♣ 영혼과 육체의 분리이자, 육체적인 생명의 끝입니다.
-육체의 끝일 뿐, 영의 끝은 아니다,
-사망 상태, 영만 존재,
-부활체의 시작이다, 영 + 부활체 = 영생을 살아가는 모습
♣ 전 12:1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곤고한 날: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 => 죽음에 이르기 전, 인식하는 시점 => 죽음 도래
♣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 육체 , 땅으로부터 왔음,
-신: 영, 하나님께로 와서, 돌아간다,
참고: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의미있는 단어, 어구]
-(창조자를) 기억하라: 대상, 창조자를 기억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 없는 듯 살아감, 기억하는 것이 필요함, 믿음의 모범, 불신의 예,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시간, 육신의 삶이 진행되는 동안에 알고 배우고 깨닫고 그런 작업들이 얼마나 중요한가, 알고 알아보고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기름을 준비하듯이, 중요하게 와닿음, 돌아가게 되어 있는데, 바라는 것의 실상으로 믿음이 채워진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우리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해야,
[질문]
육체->영혼->부활체
[소감]
-늘 신앙인이고 교회와 가깝게 살면서도 창조자와 가까워질 수도 있고 멀어질 수도 있음을 깨달음, 창조자를 기억하는 것이 필요함,
-이런 내용을 배울 수 있는 곳이 교회이고 그것을 다시금 알게 됨, 살면서 생활이 중요하지만, 가볍게 여기지 않고 배워가야 하는 것, 평생 해야 하는 것, 교회가 더 중요하게 될 것, 도피성이 될 것, 창조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예수님이 부활체가 되셨을 때 그 모습이 많이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