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교인의 의무는 무엇입니까?
♣ 예배와 집회출석
♣ 교회 일에 참여
♣ 주님의 일에 대한 재정적 책임
♣ 성경의 교훈을 힘써 행하며
♣ 교회 헌법에 순종할 의무가 있습니다.
♣ 살후 4:4 너희에게 대하여는 우리의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의미있는 단어, 어구]
-너희가 행하고: 바울 사도가 데살로니가 교회에 명한 것을 행한 것을 행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을 것이지만, 교역자가 말한 것을 행할 때 교회의 일치로 나아갈 것이다, 교회가 교회다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 교인의 의무에 대해서 나누고 있는데 의무를 다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고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들어가게 되니까, 주일마다,
-하나님의 사랑: 명한 것을 행하고 확신하고 교인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 동기가 됨, 어느 것도 아님, 하나님의 사랑을 놓쳤다 잡았다 할 때, 어려울 때도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고, 평안할 때는 잊어버릴 때도 있고,
-주안에서: 행할 줄을 확신한다고 할 때 주안에서 확신한다고 하는 것이 특별함, 잘 되었을 때, 합당할 때,
-우리의 명한 것: 이것을 행하는 것을 우리가 행하는데 행함으로 인해서 알게 되는데, 교회생활을 통해서 좋아지는 것과 동시에 교회와 연관되는 것, 교회와 연관되는 것이 역사성이 있는 것인가, 교회를 잉태하면서 알게 되는 것, 교회가 그런 것이다, 명령하는 것이 역사성을 내포한다, 사사로이 행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성 속에서 이어져 간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을 주님을 닮아 가는 과정, 하나님을 믿는 첫 번째 할일
[소감]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한다는 말씀, 우리 마음을 성령님께서 인도해 주셔야 가능하다, 인위적인 방법으로는 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잘 붙들어서 교인의 의무를 잘 해야 겠다,
-마음을 잘 인도해서 어려운 적을 만날 때에도 사랑과 인내로 나가야 겠다,
-교인의 의무를 지키면서 인생을 보낸다,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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