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예수님의 지상 사역을 기록한 책은 무엇입니까?
♣ 사복음서, 즉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입니다.
♣ 행1: 1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의미있는 단어, 어구]
-'먼저 쓴 글': 이전에 쓴 글을 기억하고 그것을 기록하고 있구나, 사연과 시초가 기록되어 있구나, 능력이 나타나는 구나,
-'일': 행하시며 가르치신 일, 일을 해야 되는 우리로서는 주의 일이 중요한 것이구나, 나의 정체성이고 전부이구나, 그 일을 하는데, 그런 것이 우리 자체의 삶이겠구나, 너무 소중함, 그 일이 소중하다, 주의 일이 이어져야 하겠다,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 예수님의 지상사역, 가르치시기만 한 것이 아니고 행하시기만 한 것도 아니고, 행하시고 가르치심의 중요성을 알게 됨,
-성령으로 명하시고: 성경의 특징이 이런 의미이다,
-기록하였노라: 기록했다는 것이 객관적이고 가감없이 있었던 일을 기록했다는 말,
-데오빌로는 누구인가? 각하는 총독에게 적용됨,
-성령으로: 승천하신 날 중에서 이 부분이 좀더 의미있게 생각되었는데, 하나님의 명령으로 자신의 의지, 성령으로, 삼위체의 사역을 보았음,
[소감]
-간단하지만 중요한 부분이다, 무궁무진한 의미가 있다,
-진짜와 가짜의 차이, 울리는 징처럼 울리기만 함, 진짜가 되어야 겠다, 그것이 기쁠 것이다,
-성령으로 명하신 것을 기록했던 일이 의미있구나, 우리로 하여금 이일에 동참하게 하시는구나,
-복음서에서 이 네 개의 복음이 그 내용임은 처음 알게 되었음,
-하나님이 우리가 예수님의 행하신 것들을 잘 알 수 있도록 준비를 해놓으셨다는 생각이 든다,
-사도행전, 복음서의 의미, 서신서와의 차이 등을 생각할 수 있었다.
-성경 안에서 다른 성경을 통해서 설명을 할 수 있음, 쓴 사람은 다르지만 내용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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