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찬송은 어떻게 불러야 하나요?
➢ 정성된 마음으로 곡조에 맞게 불러야 합니다.
•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이유는 찬송을 부르게 하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찬양이 우리의 존재의 목적 중의 하나임을 깨닫고 최선을 다해서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정성된 마음으로: 의미를 생각하며 노래를 해야 한다,
-목소리로 찬양 --> 삶의 찬양,
• <골로새서 3:16-17> 16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가짐, 자기 흥에 겨워서 하는 노래가 아님, 억지로 하지 않도록,
• 예)
시상식의 애국가 (찬양도 하나님께 영광임을 기억하기)
경기중의 응원가 (승리와 영광이 있기를 바라기)
결혼식의 축가 (감사, 간구함을 가지면서 부르기)
[질문]
-노래 부르는 것인데, 춤은 없는가? : 노래는 기본적인, 춤은 율동의 의미로 달란트가 있는 사람, 문화적, 개별적,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여란 의미는? 말씀의 의미를 잘 이해하고 있을 때,
-찬송가, 복음송가, 의 의미는 무엇인가? 예배찬양에 주로 / 집회찬양, 모임찬양에 주로 사용됨,
-성경의 공통점과 다르게, 찬양은 다르지만, 본질은 같다/ 하나님 감사,
[소감]
-감사하는 마음으로 찬양하는 것이 중요하는 구나, 가락에만 의미를 가지면 안되겠구나,
-근거가 되는 골로새서의 말씀에서 찬양의 근거가 되기도 하지만, 삶의 근거로 나타남을 보게 되었음,
-찬송이 여기에 나와있는 내용들은 잘 이해가 됨,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 그동안을 돌아보면 찬송을 개인적인 감정으로만 치우쳐서 했던 시간이 있었음,
-찬송가, ccm 부를 때 반복을 하니까, 곡조를 아니까 부르는데, 잘 모르는 찬송이 많아서 가사만 되뇌이는 음성을 안내고, 소리를 안내고, 소리를 내다가 틀리면 부끄러움, 소리를 내면서 찬송해야 겠다,
-내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정으로 나가야겠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했는데, 찬송이나 CCM이 해당된다는 것, 1번의 목적이 찬양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음,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배우니까 그렇게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감사함으로 찬양한다는 것에 대해서 은혜에 화답하는 것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게 됨,
-감사함을 삶속에서 발견하고 그것을 잘 알아야 겠다, 그래야 찬양이 더 진정성을 가질 것이다,
-예배때의 찬양이 존재의 목적 중의 하나일 정도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