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원죄를 가진 우리가 스스로 지은 죄를 무엇이라 하나요?
➢ 자범죄라고 합니다.
• 자범죄(自犯罪)는 말 그대로 스스로 짓는 죄로서 원죄가 아닌 개개인이 자신의 삶 속에서 짓는 모든 허물과 죄과를 의미합니다.
• <로마서3:10-12>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 예)
떼쓰고 고집부리는 어린이:
악한 것을 먼저 배우는 학생:
범죄하는 노인:
[질문]
-사도 바울, 자신의 문제를 더욱 깨닫게 됨,
-원죄와 자범죄의 관계는 무엇인가? 원죄는 타고나는 죄, 자범죄는 자기가 스스로 짓는 죄, 각각 별개의 의미, 죄를 핑계댈 수 없음,
-자범죄를 짓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없음,
- 기록된 바의 관주: [시]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죄를 짓는데 하나님께 대해서만 죄인가? 그렇지 않다, 모든 것이 다 죄이다,
[소감]
-원죄를 보았는데 자범죄는 명확하니까 내용을 잘 이해하게 되었음,
-죄를 뭉뚱그려서 생각했던 것 같다, 아담만의 죄, 원죄만을 생각했음, 거기서 모든 죄가 생겨났다,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자각하고 은혜를 붙들어야 하겠다.
-죄를 짓지 않고 살수없구나,
-누구에게나 부족한 부분을 하나님을 받아들여야 하는 필요가 있는것을 생각할 수 있음,
-선을 행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을 보니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자범죄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
-원죄때문에 우리가 죽게되고 자범죄때문에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 아쉽다,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결론,
-죄에서 멀어져야 함을 인식해야 겠다,
-아담과 하와가 지은 원죄가 더 많은 죄를 가중시키지만 거기서 나와야 할 것을 기억해야 겠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사람은 행하는 것이 죄가 아닌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