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 부활하신 주님은 하나님 우편에 앉기 위해서 승천하셨고 그로 인해서 성령께서 세상에 강림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의 부어주심을 통해서 이세상에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하늘에만 계시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에 충만하신 분이시며 다만 올라가신 그대로 다시 세상에 내려오실 것입니다.
하나님 우편-가장 높이 올라가신 것, 원래 계시던 자리, 성령충만이 이루어지고, 구원이 전파되고 성취,
•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예)
인형탈을 벗음, - 신적 모습
분장을 제거함, - 참된 모습
유니폼을 벗음(인간의 몸) - 사명을 감당하였음,
[질문]
-하나님을 믿는 자, 하나님의 품, 낙원->천국
-하나님을 안믿는 자, 유치장->교도소
-천국에 대한 기존 교회의 생각, 신앙인들도 판단력에 있어서 문제가 있음, 원로목사님의 앞잡이가 되어 있음,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지, => 목적이 천국에서 세상으로 바뀌게 됨,
-과거에 올라가셔서 계속 앉아계심,
-믿느냐 안믿느냐의 문제일 뿐
-삼위일체와 관련해서, 주님->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부활하신 주님, 성령께서 강림하심은 예수님, 성령의 역할이 있었다,
-승천하셨고 그로 인해서 성령이 강림하셨다, 인과관계, -> 연결관계, 다음 순서로 나타나는 성령의 역사하심,
[소감]
-전능하셨던 예수님께서 원래 높으신 자리에 계셨는데 우리를 위해서 비천한 인간의 몸을 갖고 내려오셨던 것이 감사하고, 다시 올라가신 것이 더욱 소망이 있으심, 바랄 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음,
-예수님이 승천하시고 성령님이 존재하시는데, 그렇지 않은 것처럼 살았던 것을 깨달음, 동행하는 것을 잊지 않고,
-예수님의 승천은 소망이 된다,
-성경공부하는 그대로의 내용이다, 잘알아서 가르쳐야 겠다,
-항상 우리가 하는 믿는 도리이다, 잘 행하다가 죽고 나면 천국에 가면 그곳에서 받게 될 것이다,
-사도신경에 대한 중요도를 어느 위치에 놓는지가 중요한 문제인것 같다,
-하늘의 의미, 실제로서의 하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러한 수사를 보면서 받아들일 수는 있지만, 수사적인 표현과 실제적인 표현이 어려울 때가 있음, 예수님이 올라가셨기 때문에 올라가셨다고, 수사적인 실제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과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 부분, 뜻으로써 받아들임,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글자 그대로 받아야 하는지, 해석자의 의견이 갈릴 수 있을때,
-동성애를 받아들이는 교회와 받아들이지 않는 교회,
-예수님이 보통 생각보다는 크신 분이다,
-예수님이 높아짐의 이유가 섬기심으로 높아지신 것, 수고로 합당하게 높아지셨다는 생각이 듦, 그런 삶이 괜찮게 느껴짐,
-삼위일체에 대해서 많이 헷갈리고 정립이 안되었는데 말씀을 보니까 예수님을 예수님을 , 시간흐름상 정리가 됨,
-이런 것을 믿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구나를 깨닫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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