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환난과 핍박을 받아도 예수님을 믿겠나요?
➢ 끝까지 낙심하지 않고 주님만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 성도들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올바른 길을 가려고 할 때에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에 흔들리지 말고 낙심하지 않고 끝까지 주님을 따를 때에 그로 인한 하나님의 구원을 받고 누릴 수 있습니다. 어려움이 있더라도 견디어 내고자하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 <요한계시록2:10>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예)
태풍을 대비함: 잘 대비하면 이겨낼 수 있음
장마를 대비함: 정돈을 잘 하면 이겨낼 수 있음
추위를 대비함: 잘 준비하면 이겨낼 수 있음
[질문]
-생명의 면류관은 무엇인가? : 영생의 구원, 상급과 관련되어 있음,
-십일 동안: 정해진 기간이 있음, 종결이 있음,
-마귀가 시험을 받게 하리니: 마귀가 그런 상황을 만드는 것, 하나님께서 그런 상황을 허락하는 것, 상을 주시는 분으로 구별해야 함,
-고난은 신앙수준과 상관없이 오나요?: 그와 상관없이 항상 올 수 있으니까 준비가 필요
-어려운 정도를 넘어서 생명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이라면 망설일 것 같음, : 하나님의 도움을 간구
-일상적인 어려움, 하나님을 믿지 않고도 생기는 어려움인데 오히려 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는데, 신앙생활을 하기 때문에 생기는 어려움,
-예정과 자신의 믿음의
[소감]
-인내할 때에 구원을 누릴 수 있습니다. 세상의 축복을 너무 원했는가라는 생각이 듦, 이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고,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하겠다,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옮겨 신형교회로 옮기게 된 과정이 좋지 않은 과정이어서 힘들었지만, 교회에 나오려고 하고, 포기하지 않으려고 하니까 의미가 있었음,
-요즘 힘들게 하는 아이가 있는데 걔가 담임 선생님을 때리고 그래서 본인도 잘 해보겠다고 했는데 다 놔버리려는 태도를 보임, 기도도 많이 하고 엄마까지 오셔서 이야기도 했음, 하나의 열매가 될 수 있다고 격려를 했음
-풍성함에도 괴로워하는데, 너무 어려움 속에서 배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무서운 내용을 배웠음,
-끝까지 신앙을 지키고 견디는 것이 괜찮지만 아직 신앙이 신념으로 확신으로 자리잡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노력을 해야 겠다,
-신앙생활하면서 어려움을 그렇게 많이 느껴지지 못했던 것은 감사합니다. 유혹만 이겨내야 하겠음,
-겁내지 말고 준비해 나가면 잘 이겨낼 수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자,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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