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주일은 어떻게 지켜야 하나요?
➢ 예배를 드리고 선한 일을 하면서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다.
-성수주일, 예배참석, 주일을 확장시켜 나간다
• 주일은 예수님의 부활하심을 기리는 주님의 날이므로 세상사람들과는 달리 성도는 예수님의 행하심과 합당하게 하나님을 섬기며 사람들을 사랑하면서 살아가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런 날을 기억하면서 살아간다,
• <사도행전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 예)
국가고시준비: 공무원시험으로서 공무원되기를 준비하는 것
공무원 재교육 연수: 공무원으로서 그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
퇴근 후의 경찰: 경찰의 신분이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쉬는 것, 주일을 평일로 확장하며 살아야 하겠다
[질문]
주일 지키는 날이 틀리다는데, / 안식교, 이단의 주장,
성수주일=주일성수
수요예배, 금요예배, --> 하나님을 닮아가는 연속선상에 있음,
토일 놀러가고 싶을 때, 그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에 대해서 괜찮은가? 가끔 말씀을 듣다보면 그것도 안좋은 것이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음,
-> 특별한 차이는 없음
[소감]
-주일 만이 아니라 다른 날로도 확장되어야 한다는 말이 와 닿았습니다.
-현실에 닿는 말씀이고 지키고 닦아야 하는 말씀이다.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가는 날들이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사람들을 사랑하면서'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주일 성수하는 것은 삶에서 자리잡았는데, 선한 일과 거룩함에 대한 익숙함이 있음, 새로운 시간의 시작을 주심, 심령속에 배어짐, 정신이 정돈되면서 한주 삶에 대한 조명이 되고 있음, 틀리지 않았음,
-주일에만 교회를 가는데, 주일 하루 동안에는 예배도 드리고 기도도 하는데, 일요일이 지나면 사회생활에 파묻히면서 신앙을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시간 될때, 함께 같이 가면 좋겠다,
-노력이 필요하다, 노력을 해야 하겠다,
-재교육이 잘 되어야 하겠다.
-주일에 예수님을 닮아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게 되었음,
-주일예배를 드리고 한주 동안 연속선상에서 살아가는 것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음,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이다를 보았는데 그 부분의 연장선상이다, 그 부분을 확인했음, 토요일이고 주일은 다른 의미이다,
-주일을 잘 지키면서 성도로서 살아가야겠다,
-주일이 단순한 일요일이 아닌 주일로서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