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사람은 누구만을 예배해야 하나요?
➢ 오직 창조주이시며 구속주이신 하나님만 예배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아닌 다른 신을 예배한다거나 사람을 예배하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성인이나 위인도 결코 예배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또한 예배의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배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중요합니다.
-천주교에서의 마리아는 예배의 대상이 아님 (mother of God)
-모든 행사예배에서도 중심은 하나님이 되어야 함 (경조사예배, 절기예배, 추도예배 등등)
• <요한복음4:20-21> 20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21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아버지께 예배할 때'
-에발산(저주), 그리심산(축복),
-저주와 축복의 선포,
-예배의 장소가 아닌 대상이 중요함
• 예)
생일잔치의 주인공(생일자),
결혼식의 신랑과 신부(부재시 취소),
대리수상자(그 사람을 대치할 수 없음),
[질문]
-혼자서 드리는 예배는 괜찮은가? 왜 드리느냐 의문을 가져봐야 한다. (귀찮아서? 사정이 있는지?)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께 드리는 전세계적인 예배를 생각하게 됨,
-자신이 회중과 함께 드릴 수 있는 상황에서 개인적인 예배를 선호하려고 할 때--> '모이기를 폐하는 자들의 습관을 좇지 말고..'
-예배, 절차, 예전-전통적, 문화, 적인 요소, : 조작에 관한 가능성, 어느 정도가 적절히
-교제: 예배와는 다른 의미,
-무교회주의자
-구약의 제사는 예배의 연장선상에 있다.
-예배의 대상은 하나님, 삼위 하나님이시다.
[소감]
- 하나님만을 예배한다는 것이 말그대로 이해하면 되는데 막상 예배를 드릴 때 자신을 위해서 예배를 드릴 수도 있음, 그렇게 되지 않도록 계속적으로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을 새겨야 겠다,
-예배를 드릴 때 당연히 하나님께 드린다고 했지만, 장소의 비중요성, 대상의 중요성, 깨닫게 됨,
-항상 마음에 새겨야 하겠다, 지키는 것이 쉽지 않겠지만 노력해야 겠다,
-예배 때 하나님께 집중해야 겠다,
-예배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것이 내 안에서 명료해 졌음,
-예배의 대상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음,
-정의를 다 따져보면 예배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기독교 입장에서는 옳다는 생각이 있음, 이런 일로 안싸웠으면 좋겠음,
-예배가 중요하다는 생각, 교육과 지식,
-하나님께 예배해야 하는데 당연한데, 주인공이 바뀔 때, 그런 부분이 주의해야 할 것,
-하나님만을 예배해야 겠다,
-예배는 당연히 하나님께 드려지는 것이다, 진실하게 예배드리는 자세가 중요하다, 악한 길에 있었다면 용서를 구하는 자세로 나아간다, 긍휼을 구하는 자세로 나아간다, 예배에 임하는 귀한 자세를 가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