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신약을 크게 나누면 어떻게 구분합니까?
§ 사복음서: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요한복음
§ 역사서:사도행전
§ 서신서: 로마서, 고린도전후서, 갈라디아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골로새서, 데살로니가전후서, 디모데전후서, 디도서, 빌레몬서, 히브리서, 야고보서, 베드로전후서, 요한1,2,3서, 유다서
§ 예언서:요한계시록입니다.
§ 갈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 신약,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구약도 성령의 감동으로 된 것처럼 신약도 사람의 뜻이 아닌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그리스도께서 계시하셔서 말씀하신 것을 받아서 가르쳐준 것,
-오직: 몇 프로는 사람으로 되고 몇 프로는 계시로 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계시: 문장의 주제로 생각됨, 계시로 말미암은 것은 복음,
-이는:
-계시: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임을 보여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이것이 쓴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기 때문에, 말씀 아래에 이어진 것이 와닿았음,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지난 시간에 구약도 예수님을 설명하듯이 신약도 예수님의 나타나심을 설명하고, 예수님이 저자들을 통해서 이야기하심
§ 계 22: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20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 성경내용을 보존하고 지켜나가는 것이 중요함,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루 하루를 사람으로서 언제 다시 예수님이 오실 지는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속히 온다고 하셨기 때문에 영적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하루가 무의미해질 것 같아서, 언제 오시든지 간에 더 떳떳하고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에,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성경 전체가 하나도 제하면 안되기 때문에 와닿음
-아멘: 그 말이 빠져도 말이 될 텐데, 감격에 겨워하는 표현,
-예언의 말씀: 예언
-오시옵소서: 삶이 힘들고 고달플 때 예수님이 오신다는 생각을 하면, 힘이 난다
-증거하신 이: 글을 쓴 사람이 아닌 글을 쓰게 하신 분, 하나님을 보게 됨, 글을 썼을 때 하나님이 오셔서 참여하셨던 것 같고, 글을 쓴 사람도 하나님을 바라보았음.
-제하여 버리면: 사람의 생각과 뜻에 의해서 가감을 하면 안된다는 의미, 경고, 성경을 읽고 해석하고 받아들여야 하겠다, 사람의 마음으로 가감하면 안된다,
[질문]
-서신은 편지를 써서 보낸 내용, 그것도 감동의 목적,
-성경편집에서의 우여곡절은 없었는가?
[소감]
-신약은 특히 예수님이 오신 이후에 복음 이후에 구약과는 조금 다르다는 의미,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말씀이라는 생각, 부정되는 것이 아니라 완성되는 것, 신약을 더 깊이 읽고 묵상 해야 겠다,
-순종하는 것 100%것이 중요하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인다.
-진실로 오신다는 말씀이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신약이 네 구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복음서를 구분해 놓으니까, 신약을 정리되는 듯한,
-성경전체가 모르는 것이 많아서 어렵기는 하지만 성경을 읽어보면 구원에 대해서 확신도 기쁨이 생길 것 같다,
-하나님께서 온전히 감동을 주시고 글을 썼던 사람들도 온전히 받아들여서 잘 썼고 우리가 의심할 필요가 없음에 믿음이 생김
-성경을 읽다보면 고어체로 번역이 되어서 해석을 하는 것이 조심스러운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