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부하거나 일하거나 바빠서

반대하거나 못가게 하는 사람이 있어서

교회와 교인들에게 너무 많은 문제점이 있어서

신앙생활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져서

인간관계가 부담스럽고 불편해서

몸이나 마음에 괴로움이 있어서
   
그렇다면 다음을 읽어보세요.





 






아무리 바빠도 해야하는 일이 있습니다. 밥먹는 것, 잠을 자는 것, 씻는 것 등은 가장 필수적인 일들이지요. 왜냐하면 그런 일을 통해서 더 공부를 잘하게 되고 더 일을 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쁠 때 하나님을 의지하면 일을 더 잘할 수 있습니다.





반대하거나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정말 사랑한다면 그 청을 들어주게 되어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면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사람 모두를 구원해 주십니다. 




교회와 교인의 문제점이 고민이라면 예수님을 바라보세요. 결국 교회에 가는 이유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기 위함인데 사람을 바라보면 예수님을 바라보지 못합니다. 완벽한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죄인들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나 예수님의 가르침이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제부터 하나하나 시작해 보십시오. 어떤 것도 시작할 때에 다 알 수 있게 되는 것은 없습니다.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어느새 익숙하게 됩니다.



인간관계가 부담스럽고 불편한 이유는 홀로 지내는 것에 익숙해졌기 때문이에요. 조금만 노력해보면 교회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른 성도들과 함께라면 넉넉히 하나님의 나라에 도달하게 됩니다.



몸과 마음의 괴로움이 악순환되고 있다면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힘주시고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보세요. 하나님은 모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게 하시고 미래에 대한 소망과 능력으로 채워주십니다.







저희 교회는 ‘신앙과 삶의 소원을 이루는 교회’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고 있습니다. 소속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입니다. 저희 교회에 오셔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 보세요.

1. 상담설교 : 성경말씀을 성경적 상담적으로 증거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2. 상담전도 : 상담적인 방법으로 실족자나 불신자에게 은혜의 복음을 전합니다.
3. 성경연구 : 주일과 평일의 성경공부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삶에 적용합니다.
4. 부서사역 : 성도들이 함께 연합하여 부서별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실천합니다.

 






심리학에 근거하지 않고 오직 성경적으로만 상담하는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원의 '웨스트민스터 성경적상담’을 가르치고 있으며 여러가지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성경적 상담사 과정’이 운영되고 있으며 ‘상담실을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고민, 부부문제, 자녀문제, 중독, 우울증, 강박증, 기타 정신과 질환 등을 해결해보세요. 홈페이지 참조 (www.shcounsel.org).





실제적인 영어를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학습교재인 자막이 있는 미국TV교재를 가지고 학습하며 끊어쓰기를 통해서 듣고쓰기(말하기)와  바꿔쓰기(말하기)를 가르칩니다. 또한 상담적으로 학습자의 문제와 어려움을 파악하여 해결해 드립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학습강의와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학습활동을 통해서 영어의 꿈을 이루어보세요. 홈페이지 참조(www.shenglish.org).




(2016 전도지 내용)

번호 분류 이미지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92 칼럼
거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30 1 522
91 칼럼
작은 교회의 존재 이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29 1 749
90 칼럼
보고 싶은 사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25 3 1622
89 칼럼
세계의 기원이 우연인가 필연인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17 3 2032
88 칼럼
인생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있으세요?(전도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17 3 2039
87 칼럼
삶의 끝이 소멸과 허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11 4 1890
86 칼럼
백내장 수술을 마치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03 9 2690
85 칼럼
하나님 나라에 가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03 7 2392
84 칼럼
나가기 싫은 전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5 11 2978
83 칼럼
신앙의 활주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7 4 2697
82 칼럼
고난주간 그 이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4 2202
81 칼럼
지킬박사와 하이드성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4 2240
칼럼
당신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28 10 2599
79 칼럼
하나님 나라를 이 세상에서 사용하는 방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07 5 2738
78 칼럼
문제없는 인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9 2991
77 칼럼
쓸쓸히 예배드리는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18 3228
76 칼럼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04 15 3520
75 칼럼
우연, 필연, 그리고 운명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19 9 2884
74 칼럼
유령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05 7 2985
73 칼럼
걸리버 여행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18 7 4277
72 칼럼
보이지 않는 길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23 9 2651
71 칼럼
믿음과 미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17 6 3589
70 칼럼
교도소 교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02 7 2794
69 칼럼
극적인 반전이 있는 신앙의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9 4477
68 칼럼
오래 전부터 작정해왔던 전철역 전도를 시작하였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7 5955
67 칼럼
예배드리는 즐거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6 2612
66 칼럼
주의 뜻을 알고 싶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6 2701
65 칼럼
문제없는 인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6 2687
64 칼럼
갈길을 보이시는 주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10 6 2678
63 칼럼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항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26 3 9896
62 칼럼
거짓 선지자가 되지 않으려는 두려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17 4 5217
61 칼럼
하나님께 날아오르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18 12 3228
60 칼럼
한국의 일곱 교회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25 5 3229
59 칼럼
자녀가 되기까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23 9 4545
58 칼럼
무한반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16 8 5060
57 칼럼
시간여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31 8 4700
56 칼럼
결혼 기도문-믿음,소망,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9 8611
55 칼럼
결혼 기도문- 공통점, 필요,공급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03 7 5454
54 칼럼
물 위를 걸으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26 6 4098
53 칼럼
휴식시간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27 4 3240
52 칼럼
이단의 환상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9 7 3273
51 칼럼
유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5 2861
50 칼럼
주일의 휴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12 6 2796
49 칼럼
베스트셀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 4 2705
48 칼럼
믿음, 소망, 그리고 사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04 5 3284
47 칼럼
달리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31 7 2676
46 칼럼
재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5 4 2766
45 칼럼
새로운 약장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2 4 2949
44 칼럼
살이 찐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10 5 3241
43 칼럼
혼자하는 날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3 6 2857
42 칼럼
고통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3-01 9 2983
41 칼럼
후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6 8 3097
40 칼럼
오디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20 6 3220
39 칼럼
피아노 배우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15 4 3792
38 칼럼
내버려 두어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21 10 3065
37 칼럼
할 수 없는 일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16 4 3410
36 칼럼
침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07 3 2895
35 칼럼
귀환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31 3 2823
34 칼럼
무서운 성도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7 4 4001
33 칼럼
우리의 싸움의 실체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1 6 3063
32 칼럼
거꾸로 가는 복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10 7 2881
31 칼럼
눈물을 흘려보셨습니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5 2983
30 칼럼
노아의 방주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24 7 3407
29 칼럼
안좋은 이야기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22 4 3023
28 칼럼
축구감독의 푸념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02 6 3080
27 칼럼
단축 마라톤 달리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27 7 3127
26 칼럼
마지막 연극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19 4 3334
25 칼럼
반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1 2 2798
24 칼럼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01 8 3071
23 칼럼
퍼즐맞추기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1 5 3223
22 칼럼
관중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1 7 3380
21 칼럼
또 하나의 실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30 7 2940
20 칼럼
사람들의 역사, 하나님의 역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0-25 6 3099
19 칼럼
새신자 과정은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9-15 7 3536
18 칼럼
우리는 어떻게 은혜를 받아야만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4 6 3638
17 칼럼
여름에 만나는 하나님의 은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22 9 3066
16 칼럼
여름수련회의 목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17 10 3571
15 칼럼
8월의 결심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8-09 8 3002
14 칼럼
새로운 출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6 2965
13 칼럼
합병논의가 남겨준 것들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19 11 3339
12 칼럼
앞으로 반년을 하나님께 맡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7 3531
11 칼럼
지난 반년을 하나님께 감사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7-05 11 3430
10 칼럼
때와 기한은 너희의 알바 아니요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16 14 4155
9 칼럼
집을 세우는 재료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24 8 3276
8 칼럼
왜 우리는 고난받으려고 하는가?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15 10 3387
7 칼럼
가정에 방문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23 9 3088
6 칼럼
신년과 구정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02 11 3273
5 칼럼
망막수술을 받으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12 22 4067
4 칼럼
교회개척 8주년을 맞이하면서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1-05 21 3637
3 칼럼
하나님을 만남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7 3379
2 칼럼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8 3540
1 칼럼
얻은 것과 잃은 것 관리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01 8 3350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