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다가 깊이 느끼게 하는 성경구절이 있어 함께 나눠봅니다.
"고린도후서
4:1 이러하므로 우리가 이 직분을 받아 긍휼하심을 입은 대로 낙심하지 아니하고
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사도바울은 얼마나 낙심될 수 있는 상황이면 계속해서 반복하여 낙심하지 않는다고 되뇌였을까요? 저도 수없이 되뇌여봅니다. 낙심하지 않겠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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