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문: 창 6:5
> 제목: 죄성의 존재와 깨달음
우리에게는 죄성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미리 깨닫고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께 대해 죄를 짓지 않고 선하게 살아가는 방법이 됩니다. 그 연약한 부분을 먼저 하나님께 내어놓고 도우심을 구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을 도와주십니다.
1. 사람의 죄악은 왜 스스로 정제되지 않고 계속해서 전파되고 확장되어서 세상에 관영하게 되었을까요? 인간의 책임인가요, 하나님의 책임인가요?
2. 인간의 계획은 항상 악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누구를 먼저 생각하기 때문인가요?
3. 자신의 죄성을 깨달은 때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언제였고 어떤 일이 있었나요?
4. 우리는 앞으로 자신의 죄를 지을 가능성에 대해서 어떠한 대비를 하면서 살아가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