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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다시 다녀갑니다...
올때마다 교회 홈이 새단장을 하네요^^ 교회를 아끼고 사랑하는..목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전에 저희 교회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상담에 대한 마음이 더 깊어지고 이 공부를 시작한 것이 감사했습니다... 지금 학교 문제로 여러가지 갈등이 많지만...(2학기 수업을 다 듣기는 했지만 학우들과 함께 공탁을 했거든요...) 방학중에도 책을 많이 보려고 노력했거든요... 학교가 바로 정성화 되어서 3학기 수업은 제대로 듣고 싶은데 걱정 입니다... 시간표를 보니 목사님강의는 4,5학기에 있더라구요...전 이제 3학기 시작입니다..^^ 올리신 자료들 잘 보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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