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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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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 생활에 바쁘고...힘들고.. 목사님두 몸이 않좋으시고.. 참..마음이 무겁습니다.. 교회생활에도 열심이지 못한 저를 보면 한심하기도 하고.... 여러가기로 참 속이상합니다.... 4월 고난주간이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 고난을 잘 이겨내고 부활의 기쁨을 몇백배 더 기쁘게 맞이하기 위한 기간이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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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와서 미안했어요~ 영화 관람은 잘 하셨는지..^^; 함께 있지 못해서 미안해요~ 그래두 앞으로 우리 청년부의 회장을 더불어 모든 청년부가 더 분발하며 더 사랑하며 더 열심이길 간절히 기도해요~ 신형교회 청년부 파이팅!!^^ 한주도 승리하고 주일날 만나요~ 아니 토욜날 부서모임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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