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장 1과 2번 <요한복음 1:9-13>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돠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1) 자신 : 세상사람들은 이 세상에 오신 이유를 알지 못하나 주님에게 만드신 세상에 오셨기에 자녀는 아버지를 알게되어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서 곧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을 수 있다.
2) 타인 : 타인들은 보이는 부모님의 자녀라고 확신하고 있으니 이 세상도 주인이 본인이고 하나님에 대한 생각을 할 수 없으므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인정하지 않기에 권세의 의미를 무의미하게 본다.
3) 하나님 :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 주인이신 아버지를 인정하므로 인하여 보이는 세상과 다른 하나님 나라에 대한 축복의 권리와 세상을 이김으로 인한 영원한 나라에 대한 것을 자녀로서의 권리라고 표현하심.
4) 사탄 : 사탄은 믿음의 성도들이 보이는 세상만 인정해서 거기서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권리만 누리는 것으로 한정해서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고 고통에 빠지기를 원합니다.
2과 1번 <요한복음 3:16-17>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 자신 : 예수님을 믿지 않고서는 세상의 유혹에 빠짐으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고 죽은 이후에는 하나님 나라의 심판이 있는 것이 형벌을 면치 못하니 반드시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며 멸망받지 않아야 하는 독생자이신 예수님을 믿어야만이 완전한 자녀로써의 구원을 이룰 수 있다..
2) 타인 : 다른 성도들은 영원한 하나님에 대한 생명을 아는 자도 있고 믿는 자도 있으나 그것을 실천할 수 없는 경우에는 현실에 충실하며 소망을 가지기도 하나 그들의 마음이 온전한 예수님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3) 하나님 : 우리가 행위로 예수님의 구원을 얻게 한다면 우리는 스스로가 주인이 되어서 자기 구원을 이룰 수 있게 된다고 믿음으로 하나님 뜻과 다른 예수님을 통한 믿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므로 인하여 믿음은 오직 예수님만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다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야 얻을 수 있습니다.
4) 사탄 : 사탄은 현세에 대한 믿음으로 보이는 세상에서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 진다고 우리 마음에 속삼임으로 영원한 세상인 하나님 나라를 마음으로 배반하게 됨으로 인하여 옳지않은 구원을 보게 합니다.
2과 2번 <갈라디아서 4:6-7>
6너희가 아들인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를 자니라
1) 자신 : 착한 일을 많이 하면 착한 사람이 스스로 행위로 인한 것임으로 그것은 하나님 나롸 무관합니다. 왜냐하면 자기의 의지는 하나님을 따라가는 종이 아닌 주인의 마음이므로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2) 타인 : 사람들은 행복하기 위해서 자신을 위해서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지내며 자신들의 행 복을 위해서 천국을 가기를 원합니다.
3) 하나님 : 하나님은 세상에 주인이시고 주권자이시므로 하나님 뜻에 합당한 사람만이 또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사람만이 또한 얘수님을 통하여 구원받기를 원하는 자들만 온전함이 있으므로 천국을 소망하는 것을 원합니다.
4) 사탄 : 천국이란 세상을 떠나서 고통과 괴로움이 없는 곳으로 도피하는 수단이 되어 먹고 마시는 문제를 영원히 해결받는 장소로 생각하기를 원한다. 그래서 결국에는 천국을 바라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어서 지옥의 형벌을 만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