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이 왜 중요한지에 대하여 말씀하고 계신다. 믿음이 현실속에서 끝나지 않고 성경의 행위에 초점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지적하셨다. 이로 인하여 믿음의 행위와 마음의 진정한 방향을 알게 하셨다
2) 막 9:37
어구 - 나를 영접하면
예수님께서 예수님에 대한 모심이 어디까지 인지의 한계성과 우리가 알아야 하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시와 무엇을 찾고 바라보아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 실현을 말씀하신다
3) 막 9:37
문장 -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예수님과 하나님의 연계성이 무엇인지 또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소중한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고자 하시는 계획과 하나님의 능력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때때로 하나님 이외의 것으로 믿음을 확인하고, 나아가려는 우리들의 자세와 마음의 문제를 직시하시면서, 진정한 믿음과 천국에 관하여 더불어 믿음의 성숙함의 문제도 나타내려고 하심을 발견할수 있었다
4) 막 9:33~37
문단 - 12제자들에게 토론을 하게 하신후 그들의 생각을 꿰뚫어보시는 통찰력을 엿볼수 있었다.
우리가 생각했던 삶의 세계관이 예수님이 보시는 세계관과 아주달라서 내심 당황하기도 하는 제자들의 마음을 유추해 볼 수 있었다. 그러므로 우리도 각각 성도의 마음이 하나님과 교회앞에서 다른 입장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믿음을 볼수 있는 좋은 사례로 연관해 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영생의 단어적 의미보다 진정한 교회의 의미와 직분자의 의미와 함께 지식적인 믿음을 첫째로 하고자 하는 부분을 발견하여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으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며,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변함없이 하나님나라의 영접함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