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경연구] 골로새서 3장 (Ⅱ. 시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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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로새서 3장 (Ⅱ. 시점 )
* 성도들의 마땅한 생활원리 1. 자신 교회에 다니면서 나 자신은 꽤나 변화되었다고 생각한 적도 있고 또 변화되어진 부분도 많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도 어렴풋이 알게 되었고 포기 할 줄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이 주신 놀라운 변화이다. 하지만 또 내속에는 다른 모습의 내가 존재 한다. 하나님과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인양 탐욕과 부끄러운 말과 더러운 행동을 일삼고 있는 내가 존재한다. 하지만 옛것을 버리고 새사람이 되는 일들에 나는 노력하며 살기를 원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과 행실을 사모 하며 위에 것을 찾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부끄럽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다. 2. 타인 하나님을 모르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은 죄책감을 모를 만큼 세상이 너무나 악해지고 있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경악할일들과 양심에 가책조차 모르며 당당한 사람들을 접 할 때면 하나님의 자녀 됨에 너무나 감사하다 3. 하나님 믿는 사람들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마음 아파하신다. 또 믿는다고하면서 전혀 그리스도인의 모습으로 살아가지 않는 모습을 보시며 하나님은 울고 계실 것 같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에서 동떨어진 우리의 모습을 하나님께서는 누구보다 안타까워 하신다. 우리는 이러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마땅히 자녀 된 자로 살아야 할 것임을 명심하자. 또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이런 사랑을 알려서 하나님을 구세주로 인정하는 일에 우리는 삶의 일부를 투자해야 한다. 4.사탄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을 나누어 혼란스럽게한다. 하나님을 향해서 나아가고 하나님이 원하는 삶에 초점을 맞추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달콤한 죄의 유혹에 빠지게 하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나누어서 죄의 달콤함을 즐기게 한다. 하지만 우리는 사탄의 유혹을 이겨야하고 교리에 합당한 행실로 살아야한다. 골로새서 3장에서는 부부관계, 부모와 자녀관계, 주종관계를 구체적으로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삶과 행실에 우리는 순종하며 살아가야 함이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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