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경연구] 데살로니가 후서 1장 환란과 핍박 [ 2. 시점 ]
데살로니가 후서 1장 환란과 핍박.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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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 그리스도인이 받는 박해와 환란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게 하려 함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피할 수 없는 그 박해와 환란은 인내와 믿음으로 만이 이겨낼 수 있다. 우리의 믿음을 더욱 자라게 하고 서로 사랑함이 풍성해 지면 어떠한 박해나 환란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인 것 같다. 우리가 약할 때는 박해나 환란에 대처할 수 없으나 우리가 강할때는 그것에 대하여 대적할 수 있다는 것인 것 같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은혜 가운데 우리가 있을 때 믿음이 자라고 사랑이 풍성하게 될 뿐 아니라 인내 또한 자라게 될 것이다. 지금 내가 받고 있는 박해나 환란은 무엇인가? [타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박해나 환란을 받고 장차 받을 보상에 대하여 그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고난받을 하등의 이유를 찿지 못하는 것 같다. 오히려 박해나 환란을 인내로 참아가는 그리스도인을 미련한 자라 말하기도 한다. [하나님] 하나님 나라를 위한 박해와 환란이 어떤 이들에게는 두려움으로 또 어떤 이들에게는 기쁜 날이 되게 하심으로 공의로운 보상을 우리에게 약속하셨다. [사탄문단] 그리스도인이 필히 감당해야 될 박해나 환란을 감당할 의무가 없음을 말하고 상황이 허락되면 여러 가지 핑계로 피해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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