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성경연구] 갈라디아서 5장
갈라디아서 5장[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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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5장 (Ⅱ. 시점)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1. 자신 2. 타인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사는 그리스인에게는 열매가 있다.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이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열매를 삶으로 드러내며 살아야 할 것이다. 주변의 그렇게 사는 사람들은 많은 크리스챤들의 좋은 길잡이다. 3.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가슴속에 성령을 내주하게 해주셨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삶을 살아가라고 알려 주시며 나침반이 되어주셨다. 이것은 너무나 크신 은혜이며 이로 인하여 성령 아래에 있을 수밖에 없다는 존재임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4. 사탄 사탄은 우리의 교리 자체를 혼돈하게 할 때도 있다. 성령이 금하는 여러 가지를 행하라고 우리들을 유혹한다.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숭배, 분쟁, 시기, 분냄...등등 이런 것들에 대하여 죄책감이 들지 않도록 언제나 마음을 요동시킨다. 그래서 성령을 거스르며 살아가도록 그리스도인들을 혼란시킨다. 하지만 언제나 그리스도인들은 가슴 속에 성령을 의지하며 바른 교리 위에서 주님이 이끌어 주시는 정확한 삶을 살아야한다.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찌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며 서로 투기하지 말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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