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
무리를 인하여 예수께 데려 갈 수 없음으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의 누운상을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저희의 믿음을 보시고,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소자야,네 죄 시함을 받았느니라.
예화:
하나님은 늘 병을 고쳐주시기를 기다리시는 분이시다주님께 나아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시며,동역하기를 원하시는 분이다.4사람의 힘이 필요햇듯이 주님의 교회는 함께 할 때 주님이 역사하신다. 중풍병자를 낫게 하기 위해 행동한 믿음(의지)를 보시고 죄사함을 선포하신 하나님이시다.
방법:
믿음이란 가만히 우두커니 있는 것이 아니다.하나님께서 행하시지만 구하고, 찾고, 두드릴때 역사해 주신다.그냥 주실 수도 있고 모든 것을 소유한 분이시지만 우리의 의지를 사용할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보여주신다.
사례:
그리스도인중에 무기력한 사람이 참 많다. 마치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 것 처럼 막연하게 하나님이 해 주실거야,기다리면 돼,라고 하면서 창조적인 시간들을 허비하는 사람이 많다.
주님은 주이시지만,사함을 받기 위해 지붕을 뚫어내고 ,누운상을 달아 내리는 일은 내가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