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성령]
--- 나의 부족한 부분을 보게 하셨다.
--- 하나님의 쓰임받는 삶이 되기 위해서는 지혜와 성령으로 삶이 채워져야한다.
--- 지혜와 성령으로 말하는 이를 저들은 당할 수 없다.
--- 지혜와 성령으로 말해야 악한 세력을 이길 수 있다.
*거짓 증인
--- 영적 분별력을 가져 거짓 증인들을 구별하자.
---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이단을 따라 다니는자들을 조심할 것
--- 오직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을 따라야한다.( 지도자를 잘못 만나면 거짓증인이 된다.)
*나사렛예수
---나를 향한 사랑 , 십자가의 사랑, 내 죄를 사해주신 분, 나에게 참 사랑을 가르쳐주신 분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은 사랑 , 나에게 십자가를 질 수 있냐고 물어오신 분
---나는 예수님 이름의 능력을 믿는다.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죽음 앞에서 나는 과연 스데반처럼 천사의 얼굴을 할 수 있을까?
---성령님과 동행하였을 때 천사와 같은 얼굴을 볼 수 있다.
---성령님과 항상 동행하고 성령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루하루 살게 되기를...
=>질문 답변
--- 담대함과 용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 천사와 같은 평안한 얼굴
--- 이 땅에서의 삶이 끝이 아니고 영원한 하늘 나라에 소망을 두었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았다
3) 사도행전 16:4~10
* 성령
성령님은 나를 도와 주시는 분, 내가 사모하는 분, 늘 함께 있고싶은 분
성령님이 내 안에 계셔서 늘 의지하게 됨
성령충만을 간구하게 된다.
* 바울
내가 따르고싶고, 닮고 싶은 분
바울의 글은 힘이 있어서 더 좋다.
복음을 전해야겠다.
내가 너무 편하게 사는 것 아닌가? 안믿는 분들에게 복음을 전해야한다.
전도 안하는 것은 화 받을 죄다.
*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내 맘대로 하려들지 말고, 예수님이 원하시는가, 원하시지 않으시는가를 주의한다.
*[우리를 도우라]
내 계획과 내 맘대로 살지 않고, 하나님이 돕기를 원하는 곳에서 ,돕기를 원하는 자들을 돕는다.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는 마음을 가진다.
내 계획을 내려놓고 살기가 쉽지는 않다.
난 예전에 평범하게 사소한 행복감을 맛보며 살기를 원했는데, 하나님은 도와줘야 할 사람을 붙
여주신다.
사실 자살충동, 우울증, 공황장애 환우들을 케어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내가 받은 사명이기에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게된다.
=>질문답변
온순한 양처럼 순종하는 마음
비록 내가 원하던 일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면 하나님께 즉시 순종하고 그 일에 힘쓰는 마음
4) 사도행전 13:44~52
*[이방인]
이방인이었던 나에게도 복음이 들어왔다.
예수님은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다.
누군가가 나에게 복음을 전해주어서 믿게 되었다.
처음 나에게 복음을 전한 분에 대해 늘 고마움을 느끼고있다.
*핍박
예수님 믿으면서부터 다른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외면을 당하게 된다.
가족들, 친지들과 잘 어울리지 못한다.
남편한테 핍박을 당한다. 예배, 기도 ,찬송,신앙서적읽기, 봉사하는 것을 힘들게 한다.
*기쁨
핍박이 오더라도 하나님 은혜를 감사하며 기쁘게 살자.(바울과 바나바처럼)
기쁜 마음과 기쁜 얼굴로 살아야겠구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을 삼아
나는 그동안 선교에 대한 비전은 없었다.
이번에 선교학 강의를 듣고 선교에 대한 비전도 생겼다.
갈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선교지에 단기선교 따라가보고싶다.
*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다.
택함을 받았다는게 감사하기도 하지만, 택함받지 못한 자들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질문답변
하나님의 택함받은 자녀이며, 나아가 하나님의 일에 쓰임받는 자녀라는 확신
사람을 보지 말고 하나님을 보자.
사람을 보면 기대하게 되고 실망하게 될 때가 많다.
나의 관점에서 사람들을 봤기 때문에 시험들 때가 많았다.
환경을 바라보고 낙심치 말자. 하늘나라에 소망을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