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 3:1-3>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1) 당신에게 하나님의 자녀인 것이 놀라운 기쁨과 영광이 될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구속하심을 깨달을 때,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을 때
2)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됨을 부끄럽게 여기고 힘들게 여길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기독교에 대한 편견으로 독설함을 들을 때,
자녀된 자로서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함에 있어서, 세상 사람들이 이해하지 않고 조롱할 때 등~
3) 하나님께서 그 자녀들을 가장 영광스럽고 아름답게 하실 때는 언제입니까?
2절 말씀,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과 같이 주께서 다시 이 땅에 오시고, 믿는 자들이 들림을 받게 될 때
4) 사탄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장 힘들고 괴롭게 만드는 때는 언제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임을 포기하고 싶게 만드는 때
('때'는.. 사탄은 매일, 어디서든지, 가장 힘들고 괴롭게 만드려고 시도할 것일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