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2과2번 극본적해석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니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행7:55ㅡ56)
발단 ㅡ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오직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받고 ..말씀대로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와 사랑의 막이 오른다
전개 ㅡ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것을 보고
절망적이고 아픈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나아갈때 누릴수있는 성찬의 기쁨에 동참하게 되며 복음의 통로가 되는 하나의 밀알로서의 사명을 이루게됨
절정 ㅡ말하되 보라하늘이 열리고
예전에 읽었던 침묵이라는 선교 소설이 생각났다 .선교사들의 죽음앞에 침묵 하시는 것같이 느껴지는 외적인 환경을 보며 내안에 슬픔이 있었다.그선교사님들에게도 이러한 내적인 은혜가 있었을까? 하늘이 열리는 순간의 위로가 믿음으로 사는 자의 영광 이며 절정이라 생각됨
결말 ㅡ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자기의에 사로잡혀 있을 때 눈멀고 귀먹은것 같은 상황에서 열심이 있고 특심을 품으나 일을 그르칠뿐이다 보좌우편에 심판자의 모습으로 서신 예수님을 보는 자들을 통해 열어 가시는 그의 역사는 계속 될 걸이다 그나라에 이르기까지..
깨달음]
-마지막 부분의 해석이 좋았다, '자기에게 사로잡혀있을 때에는 일을 그르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에는 그의 역사를 이룬다'
-믿음에 대한 부분에서 자신의 구원부분이 아닌 그 이후의 진보된 사명자의 모습을 보면서 구원의 승화적 측면을 발견하게 된다.
-스데반의 관점에서 본문을 다시 보게 되었음, 성도의 삶의 가치를 생각해 보게됨,
-성령이 충만해야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갈 수 있겠다, 기도하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