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15:14-16
14 너희가 나의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15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
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
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1. 자신
: 하나님의 명령은 말씀의 순종이었다 그러나 말씀에 대한 분명한 해석도 부족하였고, 날마다 생활의 기준은 일반적인 사고에서 출발하고 있었다. 하나님과 나와은 무관한듯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로 인하여 믿음에 대한 오해는 교회에서의 환경에서만 오는 상황이었고, 지. 정.의 의하나님은 만날수 조차 없었다. 관념적이기도 조차 못한 신앙의 상태에서 목
사님과 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환상이 그들만이 열매를 맺는것 같은 생각으로 치우치기도 한다
2. 타인
: 하나님을 위한 행보는 이곳저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었다. 영상매체의 말씀과 교회의 사회적인 봉사또한 그렇고, 많은이
들이 믿음의 열매를 증거로서 보여주고 있었다. 작은 나눔에서 큰 비젼을 가지고 행하고 있다.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루
어진 작은고 큰사건들 (전도, 밥퍼나눔,노숙자. 선교등)에서 인물들의 중요한 관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3. 하나님
: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하지만 주님이 내게 준사명을 감당하기에 종종 혼란이 오고 있다.
그것으로 인하여 점점 나아가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최선은 믿음이었고, 믿음으로 인하여 내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있
었다. 열매의 주인은 주님이시니, 주께서 그모든것을 주관하시기 위하여 나지신에 대한 부족함을 호소하고 있다
4. 사탄
:그는 종종 마음의 의문으로 다가온다. 과연 내마음에 계신 성령의 은혜가 진실한 증명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하며
다가온다. 그러나 거부하는 것보다 자신의 연약함을 주님께 의지함으로 질문에 대한 해답을 이루어 나간다. 그는 계속적
인 친밀함으로 손을 내밀며 나의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