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1) 원리
하나님이 (말씀으로 )창조하시다.: 창조에 대한 것의 특징은 오직 말씀으로 이루어지셨다. 말씀으로 무엇을 창조한다는 것은 우리의 과학적 사고을 뛰어 넘는다. 그렇다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 그분만의 유일한 신적 권위가 나타나 있다. 존재의 원리보다 인간을 초월한 형태의 형언할 수없음을 발견 하게된다. 여기서 진실한 묵상을 할수있을것 같다. 진실은 무엇인가?
2) 예화
미켈란젤로는 흙으로 사람을 빚는다 그는 예술가의 혼으로 창조를 나타내고 그의 유일한 감성이 미술 애호가들의 영혼에 감상을 느끼게한다.
그럼 이것은 단순한 감성의 창조에 지나칠수 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창조는 영원성,지속성이 존재하며 불멸에 관한 감정적자극과 상반된 이성적 호소도 있을수 있다. 그리하여 믿음이란... 참다운것에 대한 영속성이 있어야만 할것이다(원리)
3) 방법
우리는 어떻게 창조에 대한것과 더불어 말씀에 대한 감정적 오류에서 벗어날수 있는가? 현실과 부딪히는 과학의 근거를 벗어난 어떤 상태의 지속성, 어쩌면 이율배반 적인 견해에 대립이 발생하면서 그것에 관한 논의로 검증이 되었서도,검증의 예정에 있어서도,신뢰의 부재를 발견하게 된다(원리)
신뢰란 자신의 논리와 타인의 논리에 트러블을 제거하는 것으로 결정 될수 있을까? 우리의 마음의 상태에 부재된 논리를 일으켜서 인정하는 것만이 최상일까?(원리)
말씀으로 인한 최대의 이슈는 이미 내마음에 들어와 계시는 그분과의 만남이 창조에 대한 해답이다.(방법)
4) 사례
길을 나선다 . 바다 , 땅 , 산천초목을 생각하며...그러나 그것이 스스로 있다고 생각하며 자라나고 어른이 되어버린 시점에서 왠지 모를 의구심, 자연 그것이 혼자 생겨나서 거기 있는 것인가 근원의 해석이 필요하다 어떻게 해야 의문의 소재에 걸려들지 않을 것인가 생각을 없애버리면 될까, 그럴수록 어려운 마음의 질문들.. 가장 단순한 선택은 인정이었다. 인정하기가 어려워서 침묵이나 무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말씀으로 창조하심에 감사 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