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좋은 땅에 있다는 것에 있어서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 결실하는 자가 되리라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고 다지지만 세상속에 묻혀있는 나의 모습은 바위 위에 있다는 것과 같을 때가 종종있다. 말씀을 들을때는 기쁨으로 받으나 시험을 당할 때는 주님을 배반하는 행동이 종종 나온다. 그럼에도 주님은 또 변치 않는 사람으로 은혜를 주신다. 그러한 주님의 사랑으로 인내하여 결실 맺는 자가 되어야 한다.
2. 타인
하나님은 인내하여 말씀을 듣고 지키어 결실 맺는 자들을 항상 원하고 계시지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사탄에게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을 거스리는 적이 많고 본인이 편한대로 길가에 있다가 바위위에 있다가 가시 떨기에 있다가 좋은 땅에 있다가 하곤한다. 항상 말씀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하나님의 말씀을 생활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3. 하나님
하나님은 정말 사랑이 많으신분이다.
사람은 때에 따라 하나님을 사랑하다가 하나님을 배반하는 적이 너무 많다. 본인의 소견대로 순종하다가 또 하나님께 갑자기 불순종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동일 하시고 우리의 변화와는 상관없이 은혜를 부어주신다.
폭풍을 잠잠케 하시고 귀신을 쫓아 내시고 위대한 치유 능력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제자된 우리들의 사명이다.
4. 사탄
사탄은 항상 하나님의 사람들을 유혹한다.
은혜를 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더욱 심하다. 그래서 좋은 말씀을 듣고 인내로 결실하는 자에게도 항상 탄탄대로는 아니다. 누구에게나 어느 상황에서나 언제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사탄의 이런 유혹에 대처해야 하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