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하나님의 도덕적 품성은 무엇입니까?

14. 하나님의 도덕적 품성은 무엇입니까?


1) 거룩함(벧전 1:16, 레 11:44)

♣ 레11: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구별:  하나님을 믿게 되고 알게 되면서 세상과 하나님의 것이 구별됨, 구별이

-내가 거룩하니:  하나님의 본성이니까,  그 본성을 알게 되었음, 

-기어다니는 것: 세상에 바짝 붙어있는 모습

-땅에: 요즘 생각하고 있는 산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2) 의로움(롬3:26, 출 9:27)
♣ 롬3: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의로우심: 의롭다하시는 말씀이 늘 옳고 정의롭고 판단을 바르게 하심, 믿는 자도 의롭다고 하심, 그런 자격이 있는가를 생각해보게 됨, 의롭다고 하시려면 더 노력을 해야겠다,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  믿음이 아니었으면 추하였을 텐데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로워지게 됨,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 믿기만 해도 의롭다 함을 얻는 것이 황공함,

-나타내사: 하나님이 의로우심을 우리에게 나타내심, 닮아야 한다, 옳다는 것을 알게 됨,






3) 진실함(롬15:8, 시 146:6)
♣ 시146: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변하지 않으심, 신실하심,


-진실함: 세상에 존재하는 것중에서 거짓이 없는 것은 없을 것 같음, 하나님 한분 만이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다, 그 길을 따라갈 때 변화될 것,

-지으시며:  이 진실함을 볼 수 있는 실체가 사람 수준이 아니라 천지 만물 중에서 그 진실함을 볼 수 있다.  진실함의 실체, 

-영원히 진실함: 역시 하나님이시구나, 사람은 그렇지 못한다,

-영원히 진실함: 하나님의 진실하심이 좋음, 진실함이 찾기 어렵고 보기 어려우니까,







4) 선하심(마20:15, 시 34:8)
♣ 시 34:8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찌어다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맛보아: 은혜를 충만하고 그럴 때 자녀됨을 허락하시고 모든 것을 베풀어 주신 것을 경험하게 됨, 어떤 때에는 그 순간을 잊고 불평과 불만, 기뻐하시지 않는 생각, 주님의 선하심을 맛보았던 그 은혜를 잊지 말아야 겠다,

-맛보아:  독특하게 나타난 표현,  사과도 보기만 하면 맛을 모르지만 그 맛을 알려면 먹어봐야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경험으로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복: 피하는 것이 복까지 있는 것인가? 아주 좋은 것인가 보다,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피하는 자라는 것이 세상사람들과 다름, 잘났다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됨, 세상사람들과 다른 모습, 구원의 모습

-그에게 피하는 자: 피하는 것이 도피가 아니라 의지함임을 알게 됨, 붙드는 자에게 복이 있다는 것이 와닿음, 내치지 않으시고 받아주심을 알게 됨,






5) 사랑하심(요일4:7, 말 1:2)
♣ 말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야곱을(사랑하였고) : 에서와 야곱의 의미가 무엇일까를 생각할 때, 내 힘으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이미 충만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셨고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그러한 질문은 보통 사람이 할 수 있는 것,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가 형인데 장자가 더 많은 것을 얻지만 차자를 더 사랑하심, 긍휼하심, 알수 없는 부분,








[소감]

-지난 시간의 특성은 닮을 수 없지만 도덕적 품성은 닮을 수 있는 사람,

-믿음으로 의로워진다,  전도가 필요하다,  복음을 전해야 하겠다. 

-하나님께서 하나님 자녀됨을 의롭다 하여 주시는 것을 볼 때 예수믿는 것이 잘했구나는 생각됨

-하나님의 품성을 보면 완전하신데 나에게는 이런 품성이 없다,  이런 모습의  실체가 예수님이었구나 예수님을 따라가야 겠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말아야 겠다,  하나님은 이런 분이셨는데,

-하나님의 도덕적 품성을 생각해 볼 때 처음에는 막연한데 성경구절을 보니 잘 정리되었음, 분야별로 이해가 되었음,

-하나님과 더 가까워졌으면 좋겠다, 와닿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도덕적 품성을 보니 의로우시고 변하지 않으시는 분이고 그에 반해 인간은 변하는 모습이 부족함, 찔림, 하나님을 보려고 노력해야 함,